아스널, 전 세계 최상급 뎁스와 완성도 갖춰
Jump to 0:23아스날 수비진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뎁스와 완성도를 자랑한다. 골키퍼 라야, 케파, 멜리에와 같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백과 풀백을 겸업할 수 있는 다수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높이와 기본기, 발밑 능력을 고루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적 시장 종료 후, 프리미어리그 상위 6개 팀의 수비 라인업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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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수비진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뎁스와 완성도를 자랑한다. 골키퍼 라야, 케파, 멜리에와 같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백과 풀백을 겸업할 수 있는 다수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높이와 기본기, 발밑 능력을 고루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제공할 수 있다.
아스날의 레프트백 자원인 인카피에는 전사 같은 직선적인 스타일로 활용될 수 있으며, 칼라피오리는 마법사처럼 전술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두 선수의 상이한 스타일은 아스날 수비 전술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콘사의 영입으로 아스날 수비진은 경험과 실력을 한층 더 보강했다. 살리바의 부재 시 콘사와 모스케라가 빈자리를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으며, 콘사는 라이트백 역할도 준수하게 소화할 수 있어 수비 전반의 뎁스를 더욱 두텁게 한다. 화이트와 팀버 같은 선수들과 유기적인 라이트백 운영이 가능해진다.
맨체스터 시티 수비진은 그바르디올, 디아스, 후사노프, 게히, 오라일리, 마테우스 누네스 등 여섯 명의 주전 선수가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며 최상위권 라인업을 구성한다. 이들은 전문 센터백 위주의 최후방 구성을 선호하는 전술적 특징을 보인다.
마레스카 감독은 최후방에 센터백 성향의 선수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바르디올, 디아스, 게히, 후사노프 등 네 명의 전문 센터백이 동시에 출전할 경우, 이들의 부상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테우스 누네스는 본래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풀백과 같은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뛰어난 크로스 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위아래로 오르내리는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측면 자원으로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맨유의 골키퍼는 주전 오나나의 안정화가 중요하며, 돈나룸마의 건강 상태가 전체 수비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술적으로는 요로를 라이트백으로, 루크 쇼의 서브로 마즈라위를 운용할 계획이다.
맨유 센터백 라인에는 불안한 면이 존재한다. 리산드로와 더리흐트의 잦은 부상 이력이 문제이며, 매과이어는 나이가 들면서 기동성 약점을 드러내 뒷공간을 공략하는 팀에게 취약하다. 해위너와 요로는 아직 성장 단계에 있어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꼽힌다.
맨유는 측면 수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루크 쇼와 마즈라위로 구성된 레프트백 라인은 주전의 퀄리티와 서브 자원의 경쟁력이 저하되어 있으며, 라이트백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이는 전체적인 팀의 수비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리흐트의 수비력과 리산드로의 빌드업 능력 조화가 핵심이다.
리버풀 수비진은 골키퍼 알리송, 마르다리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왼쪽 풀백에는 치미카스와 케르케즈 등이 있다. 하지만 수비 라인에서 반다이크를 제외하면 신뢰할 만한 선수가 부족하여 반다이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알리송은 완전체 골키퍼 중 하나이지만, 골키퍼치고는 부상 빈도가 높은 편이다. 이라울라식 공격 전술로 인해 수비진에 많은 부담이 가해지며, 특히 반다이크가 부상으로 이탈할 경우 리버풀의 시즌 운영에 큰 위기가 닥칠 수 있다.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들은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케르케즈는 기본기가 부족하고, 치미카스 역시 퍼포먼스 면에서 아쉬움을 보인다. 프린퐁의 경우 풀백 전술 적합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브레들리의 조기 복귀가 절실하다.
첼시는 코릴, 라크루아 등 여러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리스 제임스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수비 라인업 구성이 복잡하다. 이는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베스트 11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첼시는 하토, 제임스 등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들을 다수 보유하며 플랜 B, 플랜 C, 플랜 D까지 가동할 수 있는 폭넓은 수비 뎁스를 갖췄다. 리그 일정 위주로 팀을 운영하여 부상 변수에 대비하기 용이하지만, 많은 선수를 활용하면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과제이다.
첼시의 예상 주전 센터백은 코릴, 라크루아, 포파나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엔조의 이탈로 인해 리스 제임스가 미드필더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수비 라인에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토트넘 수비진은 이적 시장 초반에 비해 뎁스의 무게감이 다소 감소했지만, 리그만 소화하는 팀이라면 충분히 괜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주전과 서브 선수 간의 격차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레프트백 로버트슨은 선발 출전 시 60분까지는 좋은 활약을 보이지만, 이후 체력 저하 문제를 겪는다. 따라서 우도기와 로버트슨의 컨디션에 따른 상호 보완 로테이션이 필요하며, 두 선수의 건강한 상태 유지가 관건이다.
PL BIG 6 팀들의 수비진 종합 순위에서는 아스날이 최고의 라인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 3위는 첼시로 평가되었다. 리버풀은 반다이크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가장 우려되는 팀으로 분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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