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 당 대표 선거 결과 예측, 정청래 후보 1% 우세 전망
Jump to 1:40박대용 후보는 서울·경기 지역 당 대표 선거 결과에 대해 정청래 후보가 약 1% 정도 앞서는 것으로 예측했다. 이 예측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실제 개표 결과와 일치한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당 대표 선거는 김민석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는 서울 지역에서 친명계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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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용 후보는 서울·경기 지역 당 대표 선거 결과에 대해 정청래 후보가 약 1% 정도 앞서는 것으로 예측했다. 이 예측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실제 개표 결과와 일치한다고 단언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박대용 후보는 김민석 후보의 당 대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었다고 평가했다. 정청래 후보가 5차 범위 내의 혼전을 기록하며 호남 지역에서의 열세를 만회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김민석 후보가 새로운 당 대표로 정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이성 후보는 내일 대전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전국 대의원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백이성 후보는 자신 또한 내일 대전에서 유권자들과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사회자는 시도별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각 권역별 순회경선 당일 마지막 합동연설회 종료 후 대표하여 발표된다고 안내했다. 최종적으로 8월 17일 전국 당원대회 권역별 권리당원 투표의 누적 결과와 전국 대의원 온라인 투표 결과 및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하여 새로운 지도부를 확정한다고 설명했다.
사회자는 당대표 선거에서 최종 합산 결과 1위 득표자가 없는 경우 결선 투표 방식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결선 투표 시에는 최하위 득표 후보를 제외하고, 해당 후보를 선택한 투표의 차순위 선호를 차상위 후보자에게 다시 배분하여 최종 당선인을 확정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회자는 최민희 후보가 입장을 준비하던 중 부상을 입은 것 같다고 알렸다. 정확한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나, 최민희 후보는 아직 연설회장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사회자는 최민희 후보가 잠시 후에 내려오는 대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가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엄숙히 약속했다. 그는 자신을 포함한 선거관리위원회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전당대회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 위원장은 당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가 진행될 것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임미 후보는 당 개혁의 기준을 당원이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원을 믿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 합리적인 중도층을 우리 편으로 돌려세워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당이 발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임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나를 지켜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날 지킨다고 하지 말고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날 지킨다고 하면서 날 지지층에 가둬 두려고 하지 마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재해석했다. 그는 이 발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진정한 지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서희화 후보는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물으며 현재 지도부를 교체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이미 한번 실패한 리더십에 다시 서울을 맡길 수는 없다며, 더 이상의 실패를 막기 위해 새로운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당의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성윤 후보는 광주 최고위원이 자신이 특정 후보를 막았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일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이 허위 사실로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이러한 행위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윤 후보는 해당 발언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조치를 요구했다.
한민수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반명 분열주의자 신천지'로 비난하는 당내 세력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를 외치는 자들을 심판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하며, 당의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경고와 함께 당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
김영호 후보는 이번 8월 17일 전당대회 성적이 너무나 처참하다고 언급하며, 자신이 이렇게 득표를 못 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낮은 득표율에 대한 당혹감을 드러내며 예상치 못한 결과임을 인정했다.
김영호 후보는 어제 호남 개표 결과를 보면서 이번 전당대회 투표가 자신의 개인적인 역량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160만 명의 위대한 권리당원들의 집단 지성이 작동하고 있음을 인정하며, 권리당원들의 결정을 수용하고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후보는 이러한 결과가 당원들의 민주적인 선택임을 강조하며 겸허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다.
최민희 후보는 자신이 '광병'에 걸린 것이 아니라 CCTV 확인 결과 누군가가 자신을 세게 밀쳐 넘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리 경쟁하는 관계라고 해도 후보를 밀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이 상황에 대해 명확한 진실 규명을 요구했다. 이는 후보 간의 과도한 경쟁이 물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는 발언이다.
박선원 후보는 집권 여당이 배출한 대통령을 모욕하는 당 게시판의 글들이 민심이라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하루가 멀다 하고 댓글을 남기며 혐오 정치를 대통령에게 쏟아붓는 행위가 당의 노선인지, 아니면 배신인지 되물었다. 박 후보는 이러한 비판 세력에 대해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당의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후보는 어제 호남 경선에서 크게 졌음을 인정하며, 그 결과를 존중하고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은 항상 옳습니다. 농부가 밭을 탓해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며, 경선 결과에 대한 겸허한 태도와 함께 당원들의 선택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송영길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없었다면 현재의 민주당이 없었을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하는지 물으며 당 대표 출마의 명분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대혁당 대표'도 '청례당 대표'도 '조국혁신당 대표'도 아닌, '모두의 민주당 자랑스러운 민주당 대표 기호 1번 송영길'임을 역설하며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송 후보는 당내 모든 세력을 아우르는 대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민석 후보는 당 대표가 되면 교황 선출식으로 정책을 논의하는 '서울 정책 올림픽'을 올해 9월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위해 중앙당에 '서울 정책단'을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공약은 서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이성윤 후보가 강득구 의원의 허위 사실 관련 내용을 자신에게 직접 말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확인된 사실로, 이성윤 후보에게 강득구 의원이 사과한다는 SNS 글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당내에서 발생한 허위 사실 유포 논란에 대한 선관위의 공식적인 확인과 조치 상황을 보여준다.
백기성 후보는 현장 분위기상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와의 득표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김민석 후보가 52%를 득표하고 정청래 후보가 38%를 득표하여 14%의 격차를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더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김민석 후보의 당 대표 당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백기성 후보는 최고위원 구성에서 서울 지역의 판세가 역전되었다고 분석했다. 박선원 후보가 1등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민희 후보도 크게 앞서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 세 명이 모두 5등 안에 진입한 상황이며, 김용 후보가 현재 6등이라고 밝혔다. 이에 백기성 후보는 여론조사 및 전국 대의원표에서 김용 후보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하며 친명계 후보들의 결집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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