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의 코스피 15,000 전망에도 외국인 4조 원 순매도
Jump to 0:13최근 JP모건 등 주요 투자 기관들은 12개월 포워드 PR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 15,000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나, 정작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외국인이 4조 원을 순매도하는 등 기관의 전망과는 상반되는 실제 수급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기관 투자자의 비관적 전망과 반도체 쏠림 현상이 코스피 지수의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최근 JP모건 등 주요 투자 기관들은 12개월 포워드 PR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 15,000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나, 정작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대규모 순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외국인이 4조 원을 순매도하는 등 기관의 전망과는 상반되는 실제 수급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연초 4,000대였던 코스피 지수는 수개월 만에 9,000대까지 수직 상승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7월 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겪었고, 8월에는 다시 하루 1,000포인트 상승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이 두 종목의 주가 흐름이 시장 변동성을 크게 좌우하고 있다. 최근 단독 레버리지 ETF의 청산과 함께 이들 종목의 급격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등락폭이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레버리지 ETF의 거래 대금이 7월 말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레버리지 ETF에 대한 매수세가 늘어나면 본주 가격을 자극해 변동성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증시는 평상시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1% 미만의 변동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사이드카가 빈번하게 발동되고 서킷브레이커까지 간헐적으로 걸리는 상황이다. 이는 시장의 불안정성이 여전히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현재 코스피 지수가 6,500선을 중심으로 상하 200~300포인트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적극적인 매매보다는 관망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저는 지금 기준으로는 한 6,500선 정도 코스피 기준으로 거기서 위아래 2, 300 정도 사이에서 결국은 왔다 갔다 하는 장이다 이렇게 보이긴 하거든요.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8천~9천대 고점에 매수한 순수 개인 투자자들은 현재 매수 단가에 묶여 있는 상황이다. 반면 여의도 등지에 사무실을 두고 수십억 단위로 단기 매매를 하는 '구조화된 개인'들이 등장하여 시장에 간헐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스피 8천 포인트를 돌파하기는 현재로서는 쉽지 않은 분위기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부재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미래 실적 기대치마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4월 이후 실적 전망 대비 주가 흐름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당장 지수를 8천까지 끌어올릴 만한 뚜렷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90조 원에서 110조 원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을 펼쳤다. 삼성전자의 경우 금산법 이슈로 인해 배당 위주의 정책에 한계가 있었고, FCF(잉여현금흐름) 지급 조건에 대한 어감 차이(최대치 vs 최소치)도 시장의 실망감을 키웠다.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발표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선반영하며 주가를 4~5% 상승시켰으나, 발표 이후에는 오히려 재료 소멸과 함께 실망 매물이 출회되었다. 특히 외국인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장중 한때 9% 가까이 주가가 밀리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오늘 뭐 장중에 한 9%까지 밀리면서 대단히 또 외국인들 매물 맞으면서 큰 폭을 하락하는 면들이 있었던 게 현실의 지금 세트입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에서는 3분기에도 1분기 대비 2분기 상승률만큼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3분기 120조 원대 영업이익 달성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는 등 성장세 둔화 우려가 실적 기대치를 잠식하는 분위기이다.
하이닉스는 하루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강력한 주가 지지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자사주 매입은 시장에서 삼성전자보다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물이 출회되더라도 주가가 빠지는 폭을 제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하이닉스 주가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26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