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토권에도 합리적인 특검 후보들
Jump to 0:00이번 특검 후보 선정 과정에서 민주당의 비토권 행사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가진 후보들이 추천되었다. 우병우 수석과 같이 특정 인물이 선호되더라도 본인 동의가 없으면 임명이 어렵고, 민주당의 비토권 행사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되었다. 추천된 6명 중 3명은 수사 역량이 충분하고 사건을 왜곡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태한 후보는 노무현 측근 비리 특검 수사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과거 민주당이 꼼수를 부릴까 봐 언급하지 않았던 ‘절대 안 되는’ 후보 3명은 다행히 이번 추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는 특검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