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낭' 시대 저물고 관광객 감소
Jump to 0:13최근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 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경기도 다낭’이라는 별칭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두 달 만에 한국인 관광객 수가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내레이션은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들의 기세 자체가 꺾였거든요”라고 언급하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주된 원인으로는 베트남 현지 물가 상승과 일부 관광지의 바가지 상술이 지목됩니다. 또한, 국내 항공사들이 동남아 노선을 약 50%가량 축소한 데다 전쟁 여파로 인한 항공유 가격 상승까지 겹쳐 항공권 부담이 커진 것도 한국인 관광객 감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