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개 메시지, 민주당 향한 반복 비난
Jump to 0:16한동훈 전 위원장은 최근 하루 60개 이상의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며 민주당을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 공세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이어지며 야당과의 대립각을 세우는 양상입니다.
진행자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SNS 활동에 대해 "제정신인가? 여기 보면 하루에 쉰다섯 개 메시지를 올려요"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 공수처 고발 예고…SNS 발언 면책특권 제외 논란 가열
한동훈 전 위원장은 최근 하루 60개 이상의 메시지를 SNS에 게시하며 민주당을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 공세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이어지며 야당과의 대립각을 세우는 양상입니다.
진행자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SNS 활동에 대해 "제정신인가? 여기 보면 하루에 쉰다섯 개 메시지를 올려요"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허재현 기자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검찰의 국가 형벌권을 사적 보복에 활용하고 검찰 카르텔을 통해 정보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군부대 난사에 비견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라는 비판입니다.
허재현 기자는 "국가가 어떤 범죄자에 대해서 범죄 저질렀을 때 국가 형벌권을 가지고 있잖아요. 사적인 보복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경찰이나 검찰 같은 곳이 나서서 대신해 주는 거예요"라며 국가 형벌권의 본래 목적을 설명했습니다.
허재현 기자는 김의겸 의원과 한동훈 전 위원장의 사례를 비교하며 면책특권 적용 여부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공익 제보를 받아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반면, 한동훈 전 위원장은 법무장관 재직 시 수사 자료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진행자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SNS 발언이 국회의원 면책특권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삼성 X파일 사건 당시 노회찬 의원 판례를 인용하며 국회 밖에서의 발언에 대한 법적 책임을 경고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면책특권은 국회 내 발언에 한정되는 만큼, SNS 등 외부 채널에서의 발언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면책 특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어떻게 하냐? SNS에 막 써요. SNS는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 범위도 아니에요.
허재현 기자는 기소 계획서 유출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소 계획서는 국회에서 의원이 직접 요구해도 받지 못하는 기밀 자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검찰 내부에서 기소 계획서가 유출되었다면 혐의 확인 시 처벌이 가능하다는 의견입니다.
허재현 기자는 민주당이 한동훈 전 위원장을 공수처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민주당의 당론으로 추진되는 사안이며, 공수처 접수 및 재판 사례를 통해 법적 대응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중대하게 보고 있으며, 법적인 절차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재현 기자는 유출된 녹취록 내용이 상당히 왜곡되고 윤색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검찰 공소장 작성 방식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사건 당사자로부터 자료를 받았다는 주장의 비논리성을 지적했습니다.
녹취록이 당사자로부터 온 것이라면 왜곡되거나 짜깁기될 이유가 없다는 점에서 검찰 내부 정보 제공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검찰로부터 자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김의겸 대표를 허위 사실 유포로 형사 조치하겠다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에 대한 의혹 제기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한 것입니다.
한덕수 총리는 한동훈 전 위원장의 녹취 폭로와 관련하여 위법한 수사 자료 유출 여부를 확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법무부 내부 감찰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총리의 지시는 이번 의혹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현정 의원은 한동훈 전 위원장이 이정재 배우와 만났을 당시 이정재 테마주로 알려진 대상홀딩스 주가가 폭등한 현상을 지적하며 테마주 형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와이더플래닛 선행 매매 의혹과도 연결됩니다.
두 사람의 회동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금융위원회가 2024년 12월 이정재·한동훈 테마주인 와이더플래닛의 선행 매매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수사 과정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증발된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었음에도 그 결과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은 점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김현정 의원은 2023년 12월 8일 이정재 씨의 100억 투자와 위즈익스튜디오 등 공동 투자가 발표된 와이더플래닛 주가가 해당 공시 이전에 이미 74.5%나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동훈 전 위원장이 당시 투자 계획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을 제기합니다.
공시 전 주가 급등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선행 매매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진행자는 이복현 금감원장 등 금융당국 요직에 검찰 출신 인사가 배치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가 그 내용을 수사해 봐서 잘 알기 때문에 내가 거기다가 이복현 전 검사를 투입한 거야"라고 언급한 사실을 인용했습니다.
이는 수사 상황 통제 가능성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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