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오사카 도톤보리 등 일본 도심에 '타치보' 현상 확산
Jump to 0:15최근 일본 도쿄 신주쿠, 오사카 도톤보리 등 주요 도심 지역에서 젊은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성매매를 기다리는 '타치보' 현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타치보'는 서서 손님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과거 유흥업소 소속 형태와 달리 개인이 직접 생계비 마련을 위해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번화가에서 흔히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손쉽고 굉장히 많은 돈을 벌 수가 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어린 여성들이 있고요. 현재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가 있고"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현상이 일본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