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모음' 앱, 초이스스탁 데이터 공급사 계약
Jump to 0:42초이스스탁은 메리츠증권의 신규 앱 '모음'에 한국 및 미국 주식 데이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1년 가까이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이 앱은 9월 1일 출시 예정이며, 초이스스탁은 나스닥, 위불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런칭 키노트에 참여합니다.
AI 시대 소프트웨어 기업 주가 차별화,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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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스탁은 메리츠증권의 신규 앱 '모음'에 한국 및 미국 주식 데이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1년 가까이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이 앱은 9월 1일 출시 예정이며, 초이스스탁은 나스닥, 위불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런칭 키노트에 참여합니다.
올해 전반기까지 소프트웨어 종목들은 30~40% 하락하거나 반토막 나는 등 저평가 상태였습니다. AI 애플리케이션이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소프트웨어 종목의 주가 흐름이 반전되며 모멘텀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민중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반기까지만 해도 소프트웨어 종목이 뭐 대부분 다 최소 30% 40% 그리고 반토막난 종목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AI 애플리케이션이 본격적으로 이제 발전하면서 결국은 소프트웨어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SaaS 기업들의 주가 차별화는 과금 모델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사용자당(시트당) 과금 모델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주가가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사용량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이미 전고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실적 변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AI 트랜잭션 증가가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 기업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민중 애널리스트는 "어떤 기업은 여전히 주가가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기업이 있고 어떤 기업은 이미 전고점을 돌파한 기업이 있거든요. 그 차이가 봤을 때 한 가지로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과금을 유저 베이스 그러니까 시트당 과금하고 있는 체계냐 사용량을 기반으로 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에 따라 주가나 실적의 변동이 지금 굉장히 가팔르게 달라지고 있는 포인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솔 미국 AI 소프트웨어 ETF(코드 481280)는 연초에 -30%까지 하락했으나 현재는 +10%까지 상승하며 수익률이 크게 반등했습니다. 이 ETF는 팔란티어, 마이크로소프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주요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편입하고 있습니다.
초이스스탁은 현재 클로즈 베타 상태인 내부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뷰어를 시연하며,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데이터 노출 방식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투자자가 쉽게 이해하고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향후 초이스스탁 서비스 내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대표는 "데이터가 있는 것과 데이터를 단순히 노출하는 것과 투자자가 진짜 보기 쉽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형태를 바꾸는 건 완전히 좀 다른 레벨이거든요"라고 강조했습니다.
초이스스탁 서비스에서 '별표'는 백테스팅을 통해 검증된 초과 수익 기대 종목을 의미합니다. EPS(주당순이익) 리비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 종목들은 약 한 달 기준으로 시장 수익률 대비 평균 2%포인트 이상의 알파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별표는 현재 시점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 가능성을 가진 종목에 부여되며, 영구적인 상태가 아니라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현재 별표가 없다고 해서 해당 회사가 나쁜 기업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대표는 "앞으로 수익률이 가장 많이 날 가능성이 현재 가장 높은 거의 별표를 지금 붙이고 있습니다. 약 한 달 기준으로 봤을 때 시장 수익률 대비 2% 포인트 정도를 넘어요. 알파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거는 백테스팅으로 이미 증명이 된 거고요. 지금 현재 별표가 없다고 해서 이 회사는 나쁜 회사 그런 의미는 아니에요. 지금 시점인 거예요"라고 밝혔습니다.
초이스스탁은 단순 주가 상승보다는 EPS 리비전 데이터를 통한 실질적인 강도 분석을 투자 전략의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강력한 EPS 리비전 값이 나타나는 종목으로 스노우플레이크와 아틀라시안을 지목했습니다. 세일즈포스와 같이 최근 주가가 급등한 기업도 함께 분석할 예정입니다.
EPS(주당순이익) 예상치의 수정치 상향과 가속화는 매수 신호로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2년 후 EPS 예상치가 빠르게 상승하는 변화는 해당 종목의 강력한 모멘텀을 포착하는 지표가 됩니다. 대표는 "지금 빨간색이 지금요 2년 후에 지금으로부터 다음 회계년도에 이피스 예상치거든요. 그니까이 예상치가 상당히 빠르게 최근에 또 한번 올라간 이런 변화들이 있다는 이런 것들을 이제 이피스 리비에서 잡는 거거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과거 고평가 구간을 지나 현재는 적정 가치 구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향후 25~30%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되며, EPS는 아직 적자 상태지만 영업 활동 현금 흐름은 플러스로 전환된 상황입니다. 대표는 "적정가하고 저평가요 이제 에코평가 사이에 있는데 이제 정상화된 가격 정도가 되어 있다는 거죠"라고 평가했습니다.
AI 시대에는 SaaS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량 기반 과금과 유저(시트) 기반 과금으로 구분하여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옥타, 스노우플레이크와 같은 기업들은 사용량 기반의 과금 구조를 가지고 있어 AI 트랜잭션 증가에 따른 성장 잠재력이 높습니다. 대표는 "예전에는 사스 구독 서비스 그러면 어떤 방식이든 그냥 하나의 카테고리였다고 한다면 조금 이렇게 사용량 기반에 대한 구독과 유저 기반 이게 시트당 그냥 하나의 시트로만 그냥 구매하면 되는 요거를 조금 구분해서 봐야 되는 그거에 따라 기업 가치관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도입은 소프트웨어 과금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를 직접 이용하게 되면, 사람이 아닌 수많은 에이전트들이 접속하면서 사용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에이전트 간 트랜잭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과금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표는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잖아요. 그래서 AI 에이전트가 활성화되면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수많은 에이전트들이 접속을 하면서이 과금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좀 기약급으로 늘 수 있다라는 얘기도 좀 등장하고 있거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AI 시대에는 단순히 AI 때문에 망한다는 이분법적 사고보다는 기업의 전략 적합성이 미래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AI 시대에 맞춰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정하는 기업들은 현재보다 훨씬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발언자는 "그 전략이 살아남는 쪽에 전략이 잘 맞는 기업들은 지금보다 훨씬 커질 거고요"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업 어닝콜 스크립트는 방대하여 전체를 읽기 어렵습니다. 초이스스탁은 AI 분석을 통해 어닝콜의 핵심 내용을 3줄로 요약해주며, 긍정/부정 항목을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어닝콜을 빠르게 파악하고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발언자는 "AI 분석이랑요 세 줄 요게 핵심 요약 세 줄이거든요. 요거 세 줄이랑 밑에 거요 정도만 읽으셔도 아마 어닝콜 빠르게 보시는데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조언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과거 저평가 구간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하여 현재는 고평가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좋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가 많이 올라 분석 대상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초이스스탁은 매매 신호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발언자는 "이 기업은 오늘 소개 안 해 드린 거는 이상 나쁜 기업이라서 안 한게 아니라 이제 지금 시점으로 보면 상당히 이제 주가가 많이 올라와서 평가가 돼 있어서 지금을 이제 말씀을 드리지 않는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초이스스탁은 향후 업데이트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EPS 리비전 기능은 빠른 시일 내에 우선 오픈될 예정이며,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화면 통합 작업은 10월 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체 통합 서비스는 내년 초에 런칭될 예정입니다. 대표는 "스케줄 상으로는 한 3, 4개월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통합 작업 중에도 EPS 리비전 정도는 먼저 오픈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방송 주제로는 '전력 유틸리티' 테마가 선정되었습니다. 다음 주 또는 다다음 주에 방송될 예정이며, 블룸 에너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탈렌 에너지 등 관련 종목들을 포함하여 분석할 계획입니다. 진행자와 대표는 "다음 주나 다다음 주에 전력 수혜주 한번 가능할까요? 다음번은 제가 전력 유틸리티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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