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5% 돌파 시 시장은 '사이렌 경고' 단계
Jump to 0:00강관우 더프레미어 대표는 기준금리가 4.7%에 도달하면 알람벨이 울리기 시작하며, 5.0%까지 가면 알람벨 수준이 아닌 거의 사이렌이 울리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점에는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해서는 안 되며, 현금을 많이 확보해 도망가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정책 당국이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기업 펀더멘털 악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 기준 금리가 5%에 도달하면 주식과 채권을 매도하고 현금을 확보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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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우 더프레미어 대표는 기준금리가 4.7%에 도달하면 알람벨이 울리기 시작하며, 5.0%까지 가면 알람벨 수준이 아닌 거의 사이렌이 울리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점에는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해서는 안 되며, 현금을 많이 확보해 도망가야 하는 때라고 강조했다. 정책 당국이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기업 펀더멘털 악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관우 대표는 현재 컨센서스 기준으로 2027년 영업이익 수치가 크게 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여전히 21%대를 유지하고 있어 매우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상황에서는 반등할 가능성이 상존하며, 이는 현재 시장의 저평가 매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할인율은 '코스트 오브 에쿼티(Cost of Equity)'로 불리며, 주식의 변동성과 금리 수준을 포함한다. 강관우 대표는 변동성과 금리가 낮아지는 국면으로 전환되어 할인율이 하락하면,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어 제 가치를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의 구조적인 원인으로는 재정 적자 이슈가 크다고 강관우 대표는 지적했다. 재정 적자로 인해 이자 비용이 매년 엄청난 규모로 늘어나고 있으며, 금리가 더 올라가면 이자 부담은 눈덩이처럼 커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하이어 포 롱거(Higher for Longer)' 즉, 고금리가 장기화되고 끈적끈적하게 유지되는 현상으로 규정하며, 단순히 전쟁이 종식되는 것만으로는 금리 하락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강관우 대표는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시장이 오히려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찾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이 시작되면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변곡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금 시장 내에 머물러 있어야 하며, 시장을 팔고 도망가서 밖에 나가 있으면 랠리 시점에 늦게 참전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며 시장 이탈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관우 대표는 통계적으로 중간선거 50일 전부터는 오히려 시장의 확실성이 늘어나면서 변동성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간선거가 끝나면 그동안 눌려있던 시장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된다는 통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간선거까지 약 64일 남은 시점에서 이러한 통계적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강관우 대표는 7월, 8월, 9월까지 3개월째 기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통 기간 조정이 3개월 정도 지속되면 그 시점부터는 시장에 조금씩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환율 강세 등 긍정적인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며 시장이 점차 안정화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강관우 대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단기 채권 금리와 인플레이션 정책에 집중하는 반면, 미국 재무부는 10년물 및 30년물 국채 바이백을 통해 장기물 금리 급등을 막으려는 소방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구조적인 문제 해결보다는 금리 급등을 단기적으로 잠재우기 위한 대응책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가 4.7%에 도달한 상황에서 재무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관우 대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4.7%에 도달하면 이미 알람벨이 울리기 시작한 것이고, 5.0%까지 간다면 이는 알람벨 수준이 아닌 거의 사이렌이 울리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점에서는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해서는 안 되며, 현금을 많이 확보해 도망가야 하는 위험한 때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개입은 이러한 금리가 5%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강관우 대표는 금리가 실제로 인상된다면 오히려 시장의 불확실성이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전에 연준이 1회에서 2회 정도의 금리 인상을 시장이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2월 금리 인상 이후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피크아웃(정점)에 도달하며, 내년부터는 인플레이션 기저효과로 물가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관우 대표는 일본이 금리를 계속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너무 천천히 올리는 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일본 시장 금리는 3% 근처까지 상승했지만, 정책 금리는 여전히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 기조가 시장의 현실과 불일치하는 상황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현재 2.75%포인트 벌어져 있는 상황에서, 강관우 대표는 엔 캐리 자금의 급속한 청산이나 환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할 경우 글로벌 금융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로 인해 일본 내부의 금융 시장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자금 흐름에도 큰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관우 대표는 과거 원화 시장에서도 환율이 1,500원을 넘어가며 위험하다는 경고가 나왔지만, 결국 환투기 세력들이 한 방에 얻어맞고 한 달 만에 10%가 깨졌던 사례를 언급했다. 이는 정부의 강력한 개입과 시장 통제력이 환투기 세력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경우,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기 세력의 공격을 무력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강관우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을 바라볼 때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처럼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 시장이 거의 'ATM(현금자동인출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글로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될 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인출하는 1순위 시장으로 한국을 고려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최근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6~47%대, SK하이닉스는 50% 초반대로 충분히 내려와 있다고 강관우 대표는 분석했다. 그는 과거와 같이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도 국면은 이제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는 향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한 추가적인 매도 압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강관우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90조에서 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150조 원까지도 자사주 매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 역시 ADR 펀딩과는 별개로 실제 현금 흐름상 추가적인 주주환원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주주환원 정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리레이팅하는 중요한 재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이 이러한 기업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관우 대표는 현재 시장의 변동성을 '입장료'이자 '수업료'라고 표현하며, 이 수업료를 내고 시장 안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인 고통이 있더라도 시장 밖에 빠져나가 있으면 오히려 주가가 올라갔을 때 비싼 가격에 다시 매수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시장 이탈보다는 시장 내 체류를 통해 수익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국내 시장으로의 복귀 시점의 적절성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강관우 대표는 미국 S&P 500의 선행 PER이 21~22배 수준으로, 이를 역수(1/PER)로 계산하면 기대 수익률이 낮다고 지적했다. 또한, 미국 주식에 투자할 경우 환율 하락 시 -10%의 손실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경고했다. 반면 한국 시장은 PER 10배 수준으로 채권 대비 주식의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시장에 비해 환율 리스크가 적고,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한국 시장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자들이 단순히 미국 시장의 성장성만 볼 것이 아니라, 환율과 밸류에이션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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