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 글로벌 가격 결정력 약해 미국 종가에 영향받아
Jump to 5:25알상무는 아시아 시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국 증시가 먼저 개장하더라도 미국의 전날 종가에 큰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어, 아시아 시장이 독자적인 가격 흐름을 만들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는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이 글로벌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알상무는 한국 시장의 글로벌 가격 결정력 부족을 지적하며, 외국인 매매 패턴과 코스피·코스닥의 주요 지지선 돌파 여부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알상무는 아시아 시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국 증시가 먼저 개장하더라도 미국의 전날 종가에 큰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어, 아시아 시장이 독자적인 가격 흐름을 만들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는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이 글로벌 흐름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이유가 된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대량 매도세를 지속하면서 자사주 매입 국면이 형성되는 양상을 보였다. 개인의 매도 물량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전반적인 수급 환경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알상무는 애널리스트가 자기 확신을 갖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시장이 예측과 다르게 흘러가거나 반대되는 증거가 나타날 때마다 자기 확신의 위험성을 깨닫게 된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애널리스트는 완벽한 확신보다는 데이터와 증거에 기반한 객관적인 시장 전망을 제시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이 코스피 시장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알상무는 전망했다. 만약 코스피가 7,200포인트를 돌파하고 이 지수선 위에서 양봉 몸통으로 마감한다면, '롱(매수)' 포지션 전환을 권고했다. 이는 단순한 꼬리 돌파가 아닌 확고한 지지선 안착이 향후 시장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알상무는 코스닥 시장이 내일(9월 10일) 결전의 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현재 21일 이동평균선과 60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어, 지표상으로는 크게 상승하거나 저항을 맞고 800선 아래로 다시 하락할 수 있는 갈림길에 놓여 있다는 설명이다. 코스닥의 방향성은 이 두 이동평균선 사이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알상무는 주식 투자 시 자신의 존엄성을 투자 결과와 연결시키지 말라고 조언했다. 투자는 때로는 성공하고 때로는 실패하는 과정이며, 궁극적으로는 돈을 버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는 2차전지 주식이 오르지 않아도 그것이 개인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돈을 잃었을 뿐이라고 강조하며 감정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미국 재무부가 9월 9일부터 매달 40억 달러(약 5.2조 원) 규모의 장기물 채권 바이백을 시작한다고 알상무는 전했다. 이는 한국의 자사주 매입과 유사하게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과 내일 진행되는 총 80조 원 규모의 국채 입찰 물량 소화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알상무는 현재 시장이 상승할 수 있지만, 상승 지속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주초반 관망 전략을 취했으며, 보유하고 있던 주식 대부분을 매도하여 현금 비중을 높였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는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접근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알상무는 다음 주 일본 중앙은행(BOJ)의 금리 결정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BOJ가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이는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일본의 통화정책 변화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예상치 못한 파급 효과를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알상무는 오늘(9월 9일) 표서방을 만나 바이오 섹터가 왜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콘텐츠를 통해 바이오 섹터의 현재 상황과 전망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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