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 발달장애인 돌봄 시설 운영 해명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기기 위해 아들이 직접 운영하게 된 것이라 해명하며, 아버지로서 안쓰럽고 대견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주진우 의원의 발언이 가족과 시설 교사들에게 상처가 된다며, 아들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더 좋은 길을 갈 수 있었음에도 발달장애 아동 돌봄의 길을 택한 것을 강조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청문회에서 아들 돌봄 시설, '문송합니다' 발언, 그리고 질문지 도촬 논란이 불거지며 자격 미달 및 사찰 의혹이 제기됐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기기 위해 아들이 직접 운영하게 된 것이라 해명하며, 아버지로서 안쓰럽고 대견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주진우 의원의 발언이 가족과 시설 교사들에게 상처가 된다며, 아들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더 좋은 길을 갈 수 있었음에도 발달장애 아동 돌봄의 길을 택한 것을 강조했다.
국회 청문회 도중 서영교 의원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영화나 드라마의 멜로신처럼 연출된 것으로 비판하며 배경음악까지 입혀 패러디하는 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우윤호는 펜앤마이크 카메라가 해당 장면을 선명하게 포착했다고 언급하며, 마치 서영교 의원과 김승원 후보자가 부부 강연을 하는 듯한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지적했다.
권예영은 청문회 내내 배우들의 감정 이입조차 되지 않는 연출이라 평가하며, 서영교 의원이 왜 동반 눈물을 흘렸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는 김 후보자의 '문송합니다' 발언과 서영교 의원의 눈물만 남았을 뿐, 본질적인 의혹 규명은 미흡했다는 총평이 나왔다.
배우들이 좀 잘하면 모르겠는데 이 배우들이 정말 이 감정 이입도 하나도 안 되고 도대체 왜 저기서 서영교 위원장이 같이 울고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거였죠.
권예영은 이러한 답변이 독해력과 문해력이 모두 부족한 것으로 법무장관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만약 신약 검증 가능성을 몰랐다면 사기를 당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사기꾼에게 당하는 후보자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판결문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은 법무장관 후보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전문성이 결여됐음을 보여주며, 검증 능력이 없는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판단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손수조는 양마담 브로커를 믿지 않았다면 본인이 모르는 내용을 어떻게 자신 있게 식약처장에게 전달할 수 있었는지 의문을 표했다.
이는 전문 지식 없이 무책임하게 행동한 것이며, 마치 누군가의 꼭두각시처럼 시키는 대로 움직인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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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영은 김 후보자의 청탁이 없었다면 주가 조작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상 승인 사실이 보도되면서 주가가 폭등했고, 이후 주가 조작팀이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하여 이득을 취했으며, 결국 3만 명에 달하는 소액 주주들이 피해를 떠안는 구조가 형성되었다는 분석이다.
권예영은 주가 조작으로 벌어들인 돈이 과연 어디로 흘러갔는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자금이 정치 자금이나 대북 송금과 같은 비정상적인 경로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손수조는 김현지라는 이름이 마치 '볼드모트'처럼 입에 담으면 안 되는 금기어 취급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현지는 이재명 대표의 '뇌관'으로 불리는 인물로, 과거 인사 청탁 및 방송 코너 폐지 등 여러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청문회에서 김태규, 김민전, 주진우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투력'을 폭발시키며 민주당의 '발작 버튼'을 전략적으로 공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권예영은 민주당의 3대 발작 버튼으로 꼽히는 '김현지', '5·18', '재판'이 언급될 때마다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분석했다.
이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민주당의 취약점을 정확히 짚어내 효과적인 공세를 펼쳤음을 시사한다.
김현지, 양마담 등 핵심 인물과 관련된 의혹들이 숨겨질수록 국민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손수조는 김승원 후보자가 양마담과 재세 창업자를 계속 숨기고 있다며, 숨기면 숨길수록 '무엇이 구려서 숨기느냐'는 의문이 증폭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의혹들은 곧 다가올 추석 명절 가족 모임에서 주요 대화 소재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손수조는 민주당의 현재 대응 방식이 오히려 지지율 하락을 부추기는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조국 사태와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대표 지지율은 데드크로스를 넘어 하락 국면에 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손수조는 당시 조국 장관 임명 때 문제가 많았음에도 억지로 임명했으며,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도 채택되지 않았던 점을 상기시켰다.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없는 임명 강행은 거대한 역풍을 초래했던 만큼, 이번 인사 역시 강행될 경우 이 대표의 지지율 하락은 불 보듯 뻔하다는 의견이다.
이는 기자의 정당한 취재와 달리 보좌진의 도촬 행위로 보이며, 국회 인사청문회의 전략이 노출되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권예영은 전문 카메라까지 사용했다는 것은 글자 확인을 위한 고성능 장비를 동원한 것으로, 작정하고 찍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밀 유출 의도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며, 조직적인 행위로 판단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질문지 도촬 사건에 대해 '막내 인턴 비서관이 한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꼬리 자르기' 의혹이 제기됐다. 선우윤호는 막내 직원이 단독으로 그런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몰랐다면, 그 위에 있는 선임들은 무엇을 했는지 의문을 표했다.
이는 의원실 내부 관리 부실과 위계질서 결여를 드러내는 것으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의원실 관리 능력 자체에 대한 의문까지 커지는 상황이다.
동의 없이 정보를 촬영하는 행위는 명백한 사찰이자 범죄 행위라는 지적이 나왔다. 선우윤호는 기밀을 빼돌리기 위해 정보를 찍는 것은 동의 없는 사찰이자 범죄 행위이며, 정치적 수사로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승원 후보자가 이 사건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강도 높은 비판이 제기됐다.
좌파 진영이 도촬 행위에 대해 이중잣대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권예영은 이진숙 의원 사례 당시 도촬을 주장했던 언론사가 폐소한 사례를 언급하며, 좌파 진영이 본인들의 행위를 남에게 투영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도촬 행위 자체가 가지는 악랄함과 인사청문회의 전략적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과거에는 도촬이라며 맹비난했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도촬을 한 경우에는 '꼬리 자르기'를 시도하는 행태는 위선적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좌파는 도촬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는 도둑 눈에는 도둑만 보인다고 본인들이 도촬을 했기 때문에 조금만 뭔가 자기 뒤에서 누군가 찍으면 자기를 찍는다고 도촬을 한다고 착각을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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