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4조 원 매도… 시장 하락 폭 확대
이로 인해 코스피 지수는 3.2% 하락했으며, 코스닥 지수도 1.7% 동반 하락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외국인의 매도가 거의 코스피에서만 4조 가까이 나왔네요"라고 언급하며 매도 규모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AI 속도 조절론 및 금리 인상 우려가 겹치며 시장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나, 일부 업종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피 지수는 3.2% 하락했으며, 코스닥 지수도 1.7% 동반 하락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외국인의 매도가 거의 코스피에서만 4조 가까이 나왔네요"라고 언급하며 매도 규모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증시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AI 투자 속도 조절론이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여기에 기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욱 커진 점과 유가 상승 및 중동 리스크 강화 또한 악재로 겹치며 시장의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일단 AI 투자 속도 조절론 이게 가장 좀 컸다. 그다음에 거기에 이제 기존 금리 인상 가능성 뭐 인상 가능성이 좀 더 커졌죠. 거기에 또 하나가 이제 악재로 작용한게 또 뭐 이제 그 유가의 상승"이라며 복합적인 요인을 지적했습니다.
효율화는 언제든 나올 수 있는 흐름이며, 이는 자동차 연비 개선이 오히려 자동차 시장 확대를 이끈 것과 유사합니다. 이권희 대표는 "효율화라는 건 언제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 효율화가 잘 될지 안 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라고 언급하며,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고할 것이라고 시사했습니다.
AI 발전 속도를 제어하려는 시도는 필연적으로 보안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AI 시스템의 자체 학습을 보고하도록 만들 경우 속도는 늦춰지지만, 컴퓨터 사용량이 줄어들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보안 시스템 구동을 위한 추가적인 컴퓨터 자원이 필요해지며, 이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나 시스코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반도체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그니까 한마디로 지금 AI가 자체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부분들을 중간에 어 보고하게 만들어 버리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늦어집니다. 늦어지는데 보고하게 만든다고 컴퓨터를 덜 쓰진 않죠. 그래서 이제 이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그러면 보안을 강화하잖아요. 그럼면 오히려 더 수요가 늘면 늘었지 줄진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속도 조절론을 부정적인 세력의 '헛소리'로 일축하며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중국 측에서는 이를 선진국이 기술 사다리를 걷어차려는 시도로 해석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데이터 센터 구축 속도는 기존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됩니다. 이권희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도 그래서 AI 속도 조절론에 대해서이 부정적인 세력들의 헛소리다.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라고 언급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6%대, 삼성전자는 4%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 하락 폭에 비해 더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하락폭에 비하면은 뭐 하이닉스가 6%대, 삼성전자 4%대 너무 많이 빠진 거 같기는 해요. 많이 뺐죠. 네. 많이 뺐으니까 또 반등도 세게 나올 가능성은 있다라고 보고 있는데"라며 단기 낙폭이 큰 만큼 강한 반등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일부 업종은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원화 강세와 금리 인상이라는 환경 속에서 은행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투자 심리가 완전히 붕괴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KB금융과 같은 은행주들의 주가 흐름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자금이 특정 섹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권희 대표는 "오늘은 그러면 투자 심리가 완전히 망가졌냐? 그게 아니라 원화 강세 뭐 고급지 수혜주들은 또 상승했습니다. 그 은행주가 굉장히 강했고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JYP와 하이브는 주가가 거의 바닥권에서 움직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SM은 일본 시장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으며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권희 대표는 "하이브랑 지금 JYP는 지금 거의 뭐 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다"고 현황을 전했습니다.
한국첨단소재가 광통신 관련주 중 개별 이슈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회사는 양자통신 및 광부품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시가총액이 779억 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기술적 우위나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권희 대표는 "한국 첨단 소재인데 여기는 개별의 신 거 같아요. 기술이 조금 뭐 탁월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상한가 갔습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이를 단순한 투자 감소로 보는 시각은 너무 단편적이며, 주가 하락 시 차익 실현의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번 주 안에 이런 AI 속도 투자 속도 조절론 이거는 조금 해석을 좀 다르게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증시의 주요 변수로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에 근접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지역의 안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홍해 분쟁은 국제 공급망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며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응 능력과 미국의 지원 여력이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권희 대표는 "미국 국채 금리가 지금 5% 또 간당간당하죠.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안정이 더 중요하죠"라고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6,400선이 중요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지지선 방어의 핵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주식의 반등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이 받아내는 패턴이 지속되고 있으나, 반도체주의 반등이 없다면 지수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내일은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반등을 해줄지 여부가 중요하겠죠. 이게 반등이 안 나오면 또 지수가 무너져요. 6,400 깨버리면 또 골치 아픕니다"라고 언급하며 투자 심리의 회복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장중 지속되던 기계적인 매도세와는 다른 양상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의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오늘 보면은 한 3시부터 선물 한 7,500억 8천억 가까이 외국인들이 샀어요. 이거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장중 한때 약 1조 6천억 원까지 매도 규모를 늘렸으나, 동시호가에 9천억 원 가까이 매수하며 매도 규모를 줄였습니다. 옵션 포지션을 분석한 결과, 아직 시장이 명확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권희 대표는 "외국인 매도세가 1조 6천억 원까지 내려갔다가 동시호가에 9천억 원 가까이 매수하며 줄였다. 옵션 포지션을 봤는데 아직 방향을 잡지 못한 눈치 보기 장세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지, 아니면 일회성으로 끝낼지가 관건입니다. 시장은 점도표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지만, 연준이 금리 인상을 '선제적 대응' 또는 '보험적 대응'으로 언급한다면 시장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결국 FOMC에 달려 있다. 금리 인상을 지속적으로 할 거냐 아니면 일회성이냐가 핵심이다. 시장은 점도표를 자꾸 부정적으로 해석하며 출렁일 수 있지만, 연준이 선제적 대응 타이밍이라고 언급하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클레리티 법안의 통과 여부 또한 시장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법안 통과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되며, 현재 통과 가능성을 20% 정도로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상원 60석 확보를 위해 민주당 의원들의 동조가 필수적인데, 관련 종목들은 나스닥 선물 흐름에 연동되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클레리티 법안 통과 여부도 굉장히 중요하다. 시장은 현재 통과 가능성을 20% 정도로 낮게 보고 있다. 상원 60석 확보를 위해 민주당 의원들의 동조가 필요한데, 관련 종목들이 나스닥 선물 흐름에 연동되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6,400포인트가 중요한 지지선으로, 이 지점이 붕괴될 경우 6,200포인트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7,500포인트는 박스권 상단 돌파의 중요한 기점이며, AI 투자 속도 조절론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박스권 지속 또는 돌파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권희 대표는 "여전히 박스권 한가운데 있다. 아래로 가더라도 6,400포인트는 지킬 것 같다. 7,500포인트가 중요한 기점인데, AI 속도 조절론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박스권이 길어지거나 깨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AI 투자 속도 조절론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은 지나치며, 대만 등 관련 데이터는 여전히 견조한 수요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4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전반적인 투자 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AI 투자 속도 조절은 과한 해석이다. 반도체 수요가 줄 것이라는 전망은 지나치며, 대만 등 관련 데이터는 여전히 좋다. 개인들이 4일 연속 매수하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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