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청자 여사 초청 배제, 이재명 정부의 '개심죄' 적용 결과
Jump to 0:38이재명 정부가 윤청자 여사를 정부 초청 행사에서 배제한 것은 '개심죄'가 적용된 결과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송국건 정치평론가는 윤청자 여사가 지난 3월 서해 수호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당시 대표에게 북한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달라고 직접 따졌던 일을 언급했다.
이재명 당시 대표는 이에 대해 "사과를 하란다고 합니까? 북한이 사과하란다고 합니까?"라고 답변하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송 평론가는 윤청자 여사가 자신에게 반하는 발언을 한 데 대한 '개심죄'로 인해 이재명 대표의 지시나 참모들의 판단으로 초청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윤청자 여사 배제 사건을 두고 "좁쌀 같은 정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배제는 이재명 정부가 보훈 문제에 있어서도 특정 인물에 대한 감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