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동반 하락, 예상 밖의 일… 코스피 120일선 돌파 실패
Jump to 10:32알상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3~4%대 동반 하락한 것에 대해 예상 밖의 일이라고 진단했다.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을 수는 있다는 예상을 했으나, 이 두 종목이 급락하는 상황은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120일선 돌파에 실패했고, 주간 아래꼬리가 발생했지만 금요일 하락은 우려 요소로 지적되었다.
알상무, 국내외 거시 경제 분석과 종목별 투자 전략 제시… 다음 FOMC의 중요성 강조하며 “본 게임 시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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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상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3~4%대 동반 하락한 것에 대해 예상 밖의 일이라고 진단했다.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을 수는 있다는 예상을 했으나, 이 두 종목이 급락하는 상황은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120일선 돌파에 실패했고, 주간 아래꼬리가 발생했지만 금요일 하락은 우려 요소로 지적되었다.
알상무는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이 하락할 수 있지만, 여전히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의 아래꼬리 달린 차트는 강한 신호일 수 있으나, 다음 주 움직임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체적으로 하락보다는 상승 가능성을 우위에 두고 시장을 판단하고 있다.
외국인 계좌는 장중 거래를 국내 증권사에 위탁 매매하는 특징이 있다. 알상무는 블록딜(대량매매)이 발생하면 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기관 투자자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블록딜 다음 날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은 정보와 기술적인 면에서 기관 및 외국인 대비 불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식 시장에서 큰 덩어리의 주식을 시장에 풀면 시장 전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들과 사전에 거래하는 방식이다.
주식 시장의 메커니즘과 상관관계가 1~2년 단위로 급변하고 있어 AI 분석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이론적인 시장 예측이 5년 정도 유효했지만, 이제는 주기가 짧아져 과거 데이터 학습 기반인 AI가 변화하는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알상무는 투자 시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불필요한 노이즈에는 둔감하게 대처하는 조화로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는 현대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이 증가했음을 시사한다.
이론적인 우리가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이론이 예전에 한 그래도 5년은 갔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1년 2년마다 메커니즘이랑 상관계가 달라져서 AI가 못 하는 겁니다.
한국은행이 시장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여 3%가 되었다고 밝혔다. 알상무는 향후 데이터에 따라 한국은행이 한 번 더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한국은행은 2026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2027년 전망치를 2.9%로 상향 조정했다.
호주나 한국 등 비교적 작은 경제권에서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알상무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진정한 ‘본 게임’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금리 인상 확률을 50% 이상으로 예상하며, 이 회의가 시장에 미칠 영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탈리아 하프 보좌관의 영향력과 언론 편집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측근들의 연이은 사임과 불화설이 트럼프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상무는 언론이 총리를 비판하면 어려워지는 일본 총리 사례를 들며, 트럼프를 지지하는 쪽에서도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만약 트럼프의 지지율이 하락하면 여러 위험 가능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신용 장고가 동반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용 장고는 개인 투자자의 레버리지 지표로, 알상무는 코스닥 신용이 1조 원 늘고 코스피도 더 늘어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채의 완만한 증가는 시장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시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번 주 코스피에서 52주 신고가 종목이 6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주와 지지난주에는 신고가 종목이 거의 없었으나,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국콜마, 현대해상, 한올바이오파마, 코스맥스 등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이는 하반기 배당을 노린 투자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알상무는 LG생활건강 주식 차트 분석을 위해 직접 매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160만 원대에서 현재 약 20만 원대로 하락한 주가를 언급하며, 주봉상 구름대 돌파 등 기술적 분석을 통해 상승 기대값을 관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운용 경험상 기억에 남길 만한 임팩트 있는 사례로 활용하기 위해 해당 종목을 4주간 매수하고 주가 추이를 관찰할 예정이다.
사지 마시고요. 제가 한번 사 보겠습니다. 제가 요거 어떻게 되나? LG건 이런 거 이제 한번 요거를 보면 잘 안 잊어져요. 그래서 제가 한번 사고 한 4주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양식품이 주간 차트 기준 신고가를 갱신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간 및 주간 차트에서 모두 W자형 패턴이 확인되어 강한 상승세로 판단했다. 구름대 지지 후 상승하는 차트 형태는 하락 반전이 어려운 견고한 차트라고 설명하며, 국내 기업들이 튼튼해졌음을 강조했다. 또한, 차트 분석이 단순히 공부하는 것보다 더 정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주간 기준으로 20%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보였으나, 구름대 돌파 여부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알상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미래 예상 이익 대비 현재 가격이 높다는 밸류에이션 논란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정책 지원 등에 힘입어 테마주로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등하고 있는 거라서 생각보다 강한 겁니다. 하지만 이제 구름대를 못 벗어났다는게 좀 더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음. 뭐 이건 매매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 친구는 이제 밸루에이션이 너무 높아요.
알상무는 현대차를 '코스피의 계륵'으로 정의하며,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승계 이슈 해결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대차 주식의 흐름이 이러한 내부적 문제와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주요 IT 기업들이 돈을 잘 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알상무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판교 현장 인터뷰 등을 통해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알상무는 하이닉스 주식을 오래 전에 매수했다면 보유분 일부를 매도할 것을 권고했다. 확보된 자금으로 알파벳(구글) 주식을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제안하며, 환전 시 수수료가 낮은 곳을 이용할 것을 강조했다.
알상무는 하나생명, 현대해상, KB금융지주 등 금융주들의 강세를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는 보험사와 은행 계열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알상무는 자신이 직접 ETF(상장지수펀드)를 소량씩 매수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많은 양을 투자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며, 향후 적절한 시점에 계좌를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셜록 홈즈 가문의 이성적 지향성을 언급하며 미스터리 장르의 변천과 자본주의 계급 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는 미스터리가 브루주아 계급의 취향을 대변하고, 이성적 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한다는 근대적 판타지를 구성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합리적 사고를 통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근대 사회의 믿음을 반영한다.
007 시리즈가 시대상을 반영하며 자본 시장의 변화를 투영한다고 분석했다. 피어스 브로스넌 시절의 007 영화에서는 선과 악의 구분이 명확했지만,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2006년부터)에서는 적을 규정하기 어렵고 적이 외부가 아닌 내 주변 모두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복잡하며 합리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대 사회와 자본 시장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영화 '스카이폴'의 핵심 테마인 '시스템의 배신'을 언급하며,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이 성실히 살아도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는 구조적 불안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알상무는 사회나 시스템이 '네가 알아서 잘 살아야지'라고 하지만, 어디까지 잘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의 필요성이 부각되며, 시장의 비합리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충분치 않은 현실을 언급하며, 자본 시장의 불안정한 특성을 설명했다.
시장에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시장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상무는 오늘 가격이 틀렸다는 것을 믿어야 오늘 사서 내일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설명하며, 조지 소로스 헤지펀드의 사례를 제시했다. 그는 시장이 합리적이라고 믿는 투자자에 대한 경계를 촉구하며, 시장의 비효율성을 신뢰하는 것이 수익 창출의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
지표 추적자 방송 일정이 금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공지했다. 워낙 기다리는 시청자가 많아 주부 형과 논의 끝에 일요일에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방송 시간은 미정이며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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