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도이치모터스 사건, 검찰 인사 개입 정황 드러나
Jump to 23:19윤석열 정부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 인사 개입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2024년 5월 2일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명품백 수수 사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후, 5월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이 1시간 15분 동안 통화했습니다.
이후 5월 5일 김건희 여사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간의 텔레그램 대화가 이어졌으며, 5월 7일 김주현 민정수석이 임명되었습니다. 5월 12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네 차례 통화한 뒤, 5월 13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주도로 검찰 고위 인사가 단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후, 5월 14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출근길에서 7초간 침묵하며 소극적인 저항을 보였고, 5월 15일에도 윤 대통령과 박 장관이 통화했습니다. 5월 16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취임한 후, 7월 20일 김건희 여사는 출장 조사를 받았고, 10월 2일 디올백 사건, 10월 17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모두 무혐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