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메모리 상장 임박, 중국발 공급 과잉 우려에 국내 반도체 위축
Jump to 12:51올해 연말 중국 양쯔메모리(YMTC)의 상장설이 부상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황에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발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국내 반도체 업계 전반에 심리적 위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낸드플래시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우선주가 급락하고, 반도체 외 업종으로 자금 순환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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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중국 양쯔메모리(YMTC)의 상장설이 부상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황에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발 반도체 공급 과잉 우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국내 반도체 업계 전반에 심리적 위축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낸드플래시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투톱 기업들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실적 호조를 보인 일부 기업조차도 그 수혜가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는 "요즘 소부장들의 움직임을 보면 투톱이 잘 가도 잘 좀 약하고 예전과는 좀 다른 상승세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라며, "여기서 만약에 중국 쪽 이슈까지 나온다라고 한다면 상망보다는 좀 하방 압력을 받아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고 분석했습니다. 만약 중국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소부장 기업들은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HBM 물량이 소폭 감소한 반면, 삼성전자의 물량은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내년 HBM4 시장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수출 데이터에 기반한 것으로, HBM4 시장에서의 변화가 주목됩니다.
이지은 대표는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그래서 HBM 4 시장부터는 내년부터는 좀 승기를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라며, "수익성적인 측면에서는 내년 되면 또 달라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하반기에는 SK하이닉스가 HBM4 시장에서 앞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수익성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내년부터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수출 데이터 기반의 초기 관측이므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실망감이 확산되며 우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전체적으로 실망감이 나오면서 우선주가 좀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더 많이 받아가고 있고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우선주와 보통주의 괴리율이 한때 30%대까지 벌어지면서 하락 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과거 평균 괴리율이 18% 정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하락은 배당 기대감 소멸과 함께 단기 급등분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은 대표는 "괴리율이 한 30% 정도 벌어져 있던 상황이어서 평균 괴리율 18% 정도 생각했을 땐 지금 삼성전자 우를 사는 게 좋다라는 이야기가 금요일 날 또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때 너무 하락했던 부분들을 다 토해내는 양상이 나와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카카오가 인공지능(AI)과 사업 효율화를 위해 카카오 AI와 카카오 X로 사업부를 인적 분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내년 1월 1일 분할 상장 예정인 이번 결정에 대해 시장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카카오는 이번에 분할 딱 나오고 나서 지난주에 인적 분할 있었는데, 카카오 AI, 카카오 X로 나눈다고 해서 사업부 자체를 나누는 건데, 시장은 그냥 분할 자체를 카카오는 그 그룹스 안에서 보여주는 거를 싫어하고"라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잦은 분할이 기업 가치 희석으로 이어져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AI 관련 새로운 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사업부를 나누는 것이 과연 유망할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이지은 대표는 "너무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고 AI 관련된 새로운 모델이 없는 이상에는 과연 이게 유망할 것인가 시장에서는 좀 그렇게 보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시장의 실망감을 전했습니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과 그의 가상자산 친화적인 정책 기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트럼프가 클레리티 법안 통과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비트코인 시장에 지속적인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트럼프 기조 자체가 지금 클레리티 법안 관련해서 통과를 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여지고 있고"라며, "이번에는 트럼프가 중간 선거를 앞두고 비트코인 시장에 계속적으로 드라이브를 걸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비트코인 상승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오늘 가상자산 관련된 기업들도 시세는 좀 올라가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테마주와 비트코인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고려아연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120일 이동평균선 저항을 돌파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에도 중요하게 작용했던 저항선입니다. 이지은 대표는 "고려아연도 이번에 실적이 또 잘 나왔어요. 2분기 때 실적이 잘 나와서 지금 저항 돌파하러 가고 있는 가운데 120일선 저항 돌파가 지난번에는 이 가격 라인에서 막고 떨어졌거든요"라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120일선 저항을 성공적으로 돌파할 경우, 단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흐름이 예상되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2차전지 관련주들이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 주가 상승과 리튬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특히 LNF는 오늘 17%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일단 2차전지 관련돼서는 테슬라가 올라갔던 부분들과 그리고 리튬 가격 상승에 대한 모멘텀이 있고, LNF가 17%나 올라가고 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섹터가 조정을 보이는 시점에 바이오가 아닌 2차전지 섹터가 강하게 움직인다는 점에서 시장의 자금 흐름 변화를 시사합니다. LNF는 13만 원 돌파 시 추가적인 우상향 가능성이 점쳐지며, 특히 ESS(에너지 저장 장치) 및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분야에서 선두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오늘 의미가 있는 건 반도체가 쉴 때 바이오가 가는 게 아니라 2차전지 쪽이 좀 세게 움직이고 있다는 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고, LFP 관련해서도 LNF가 사실 선두 주자로 먼저 생산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가장 좀 세게 반응이 나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2차전지 섹터의 전반적인 상승을 견인하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이 박스권을 돌파하는 재료로서 작용되지 못한 게 좀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래서 아마 시장 참여자분들도 좀 매도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나 이렇게 좀 보고 있는데"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그러나 이지은 대표는 현재의 주가 흐름을 추세가 꺾인 것으로 보지 않고, 박스권 내에서의 조정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비록 박스권 돌파의 계기가 되지는 못했지만, 하방 지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재료로서는 충분히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따라서 이지은 대표는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현재 상황에서 보유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한 것이지 하방에 대한 지지를 발생할 수 있는 재료로는 저는 충분히 이번에 주주 환원이 작용될 수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보유하신 분들은 보유 관점을 좀 유지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었던 매수세가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는 순환매 장세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반도체 쪽으로의 매도가 나오는 것이지 시장 자체를 판다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거 같고요. 최근 들어서 이런 양상들이 시장에 좀 많이 나왔어요"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과 유사한 양상으로, 하반기 들어 시장의 성격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지은 대표는 8월부터 이러한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당분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잭슨홀 미팅 등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형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 이들이 순환매 장세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시장의 자금 흐름이 특정 섹터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업종으로 분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화장품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유럽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북미 실적을 추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화장품 OEM·ODM 기업들의 탄탄한 구조와 K-뷰티의 경쟁력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지은 대표는 "유럽이 지금 북미 쪽을 넘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는 화장품 올해 내내 봐야 되지 않을까요?"라고 언급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일반적으로 3분기는 화장품 업계의 비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의 흐름이라면 비수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화장품주의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지은 대표는 "원래는 3분기가 비수기예요. 그런데 저는 추격 매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눌림 시에는 3, 4분기 때도 계속적으로 볼 수 있는 쪽이 화장품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눌림목 매수 전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한 섹터로 화장품을 꼽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급락세는 현물 배당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에서 비롯된 단기 자금 이탈로 분석됩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지분의 절반 가까이를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반응은 다를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됩니다. 이지은 대표는 "현물 배당에 대한 실망감들이 대부분 자리 잡고 있는데 그래도 삼성전자를 한 절반 가까이 갖고 있는 외국인들은이 배당에 대해서 러프하게 얘기하면 한 50조 정도에 돌아간다라고 본다면 외국인들이 삼성전자를 사 줄 거냐 말 거냐 원화도 강세인데 이게 오후장에 나타날 수 있을지가 이제 판가름될 수 있다라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지은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번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크게 실망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며, 오후장에는 다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오후장 외국인 수급 변동이 삼성전자 주가 흐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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