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분기 연속 하락세 끊을까?
Jump to 1:32이항영 전문가는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 직후 일시적으로 2% 하락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4%대 반등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연속해서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그 플러스 1일 날 4분기 연속해서 마이너스가 났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실적 발표 이후의 주가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실적 발표 후 주가 상승 기대감과 함께 물가 지표, 기업 실적, 주요 기업 동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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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 전문가는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 직후 일시적으로 2% 하락했으나, 시간 외 거래에서 4%대 반등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연속해서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그 플러스 1일 날 4분기 연속해서 마이너스가 났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실적 발표 이후의 주가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발표되었는데, 이항영 전문가는 기대 수준에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PCE가 발표됐는데 딱 기대 수준에서 조금 PCE 전월 대비가 조금 올랐어요"라고 언급했다. 이로 인해 연내 금리 1회 인상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으며, 물가 인플레이션의 끈적한 성격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시간 외 거래를 기준으로 나스닥 지수는 연초 대비 15% 상승했으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21% 상승을 기록했다. 이항영 전문가는 "지금 시간에서 보면 나스닥이 15%, 러셀 2000이 연초 대비 21% 올라갔고요"라고 설명하며 지수별 상승률의 차이를 강조했다.
이항영 전문가는 물가가 잘 내려가지 않는 '스티키(sticky)'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33%대 중반에 갇힌 끈적한 물가 상황이 지축된다. 오늘 7월에 PCE는 딱 요거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질 소비는 물가 상승에 비례하여 크게 늘지 않는 상황이다.
애버크롬비 앤 피치 주가가 35.6% 급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항영 전문가는 "애버크롬비 앤 피치가 35.6%가 급등했습니다. 기대 이상 실적 발표했고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했죠"라고 밝혔다. 이는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와 2026년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 기인한 것으로, 젊은 층의 브랜드 선호도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나이키 주가가 2021년 고점 대비 75% 하락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항영 전문가는 "나이키는 목표 주가들 하향했는데 이게 52주 최저가를 떠나서 이게 언제 이후 최저가냐면 2014년 이후 최저가입니다"라고 언급하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는 아디다스, 뉴발란스, 호카 등 경쟁 브랜드들의 부상으로 인한 시장 점유율 하락과 무관하지 않다. 과거 독과점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선택하기 시작하면서 나이키의 입지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이 9월 9일 신제품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주가는 1.1% 반등에 성공했다. 이항영 전문가는 "애플이 신제품 발표가 9월 9일이죠. 9월 9일 일정 발표됐고 1.1% 오늘 반등했고요. 여튼 애플은 요거를 개파락을 메꿀 수 있을지 메꾸지 않을까요?"라고 언급하며 개파락 구간의 회복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가 스페이스X에 대해 매력적인 가격 밸류를 언급하며 주목하고 있다. 이항영 전문가는 "스페이스X에 대해서 모건스탠리는 매력적인 가격 밸류에이션 얘기하면서 이게 오클라호마인가 어디에 이번에 스페이스X가 또 저기 뭐 스페이스포트를 만든다고 했잖아요"라고 언급하며 스페이스X의 오클라호마 지역 스페이스포트 건설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이었던 시장 흐름이 소프트웨어 주도주로 변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이항영 전문가는 "재작년 작년 초반까지더라도 팔란티어 그리고 작년 하반부터 지금까지는 올 여름까지는 메모리 반도체 그런 순서였는데 지금은 그시기 내내 1년 내내 잠잠했던 소프트웨어가 지금 반등을 하고 있잖아요"라고 설명했다.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반등 흐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매출은 106% 성장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은 110% 급증했다. 이항영 전문가는 "매출이 중요한 매출 106% 깜짝 실적이 나왔고 주당 이익도 깜짝 실적이 나왔고 데이터센터는 110% 나왔는데 총마진이 75%인데... 2028년 회계년도 앞으로의 향후 1년 매출이 75% 정도 늘어날 거라는 전망이 이게 월가 컨센서스 45%보다 훨씬 높은 거야"라고 강조했다. 총마진은 75%를 기록했고, 차기 분기에는 74%가 전망된다. 특히 2028 회계연도 매출이 75%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월가 컨센서스 4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엔비디아는 잉여 현금 흐름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항영 전문가는 "잉여 현금 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했던 기준으로 목표로 넣어서 이번 회계연도에 260억 달러 자사주 매입을 하면서 60%를 주주에게 환원했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계연도에 26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며 잉여 현금 흐름의 60%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엔비디아가 첫 독립형 서버를 출하하기 시작하며 데이터센터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항영 전문가는 "첫 독립형 서버를 이번부터 주요 고객들한테 출하하면서 이 시장이 엄청 커질 거라. 서버 매출도 엄청 커질 거라는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급 확대를 통해 데이터센터 서버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항영 전문가는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가 오늘 꽤 많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저는 이항영은 월가의 목표 주가가 오늘 꽤 많이 오를 거라고 보고 있어요. 왜? 내년에 대한 전망이 워낙 틀렸거든. 월가에서 생각하는 전망이 워낙 틀렸어. 지금 40%대 70% 올려왔기 때문에 당연히 이거는 목표 주가를 올릴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2028년 전망치가 크게 상향된 만큼, 최소 20~25개 기관 이상에서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 투자에는 여전히 몇 가지 우려 요소가 존재한다. 이항영 전문가는 "물론 여전히 우려가 완전히 없는 건 아닙니다. 파이낸스이라는 순환 출자에 대한 순환 매출에 대한 우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엔비디아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 '완벽함(perfection)'이라는 표현을 쓰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순환 매출에 대한 우려와 반도체 부품업체(삼성, SK하이닉스, TSMC) 수익성 영향 가능성, 빅테크의 자체 경쟁 심화, 그리고 완벽함을 기대하는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세일즈포스가 인공지능(AI)이 고객 관계 및 회사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증명하며 호실적을 발표했다. 이항영 전문가는 "세일즈포스는 아시다시피 마크 베니오프라는 사람이 파운더 CEO인데 마크 베니오프는 단 한 번도 AI 때문에 자기네 회사가 어려워진다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라고 언급했다. 매출은 11% 증가했고, 주당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회사는 기대 이상의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AI가 실적에 기여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메타가 청소년 SNS 관련 소송에서 180억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이항영 전문가는 "180억 달러의 합의금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오히려 이게 호재에 작용한다 얘기하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이는 막대한 합의금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라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타는 불법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합의금을 분할 지급하는 조건으로 재무 부담을 완화했다.
비자 주가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항영 전문가는 "이번에 올라간 김에 400달러 때까지만 한번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연말까지 400달러 가자"라고 말하며 연말까지 400달러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비자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
이항영 전문가는 미국 주식 투자가 어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주식 어렵게 생각할게 하나도 없다는 거 다시 한번 확인드리면 미국 주식 진짜 쉬워요. 설렁설렁하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익숙한 주식에 대한 분할 매수 및 DCA(정액 분할 매수) 전략을 권장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장기적인 우상향 흐름을 믿고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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