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의원 4인 당원권 정지 징계 확정
Jump to 1:37국민의힘 중앙 윤리위원회는 어제 오전 10시에 열린 19차 회의에서 의원 4명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조경태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종우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2년이 내려졌다. 권영진 의원은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은 10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차기 총선 출마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이며, 대법관 임명 제청과 관련한 여야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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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 윤리위원회는 어제 오전 10시에 열린 19차 회의에서 의원 4명에 대한 당원권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조경태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종우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2년이 내려졌다. 권영진 의원은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은 10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번 징계는 해당 의원들의 차기 총선 공천 문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원권 정지 기간 동안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에, 조경태 의원과 진종우 의원처럼 징계 기간이 긴 의원들은 차기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기 어려워 공천에서 사실상 배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범수 의원의 경우, 당협위원장직 거취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두고 여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이 일방적인 통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대법원은 청와대와의 면담 일정 협의가 불발되어 불가피하게 서면 제청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헌법상 대법원장의 독립적인 재청권은 보장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대법관 제청권 행사에 면담은 의무 사항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다.
면담 일정에 대한 협의가 끝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민정 수석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서면 제청은 당연히 있는 절차입니다. 그 과정에 이제 면담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이죠. 의무 사항은 아니죠. 그냥 재천권 행사하면 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태원 SK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번 회동에서는 광주 반도체 추진 문제와 미국 측의 메모리 반도체 투자 압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알려졌다. 현재 이 대표는 삼성과 현대차 회장과의 추가 면담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송국건 정치평론가는 국민의힘 의원 징계에 대해 "정치보복이 아닌 일탈 행위에 대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는 징계 사유가 여러 가지이며, 반발하는 측에서 비당금파를 겨냥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각 의원들의 일탈 행위가 개별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평론가는 또한 징계가 당 지도부가 아닌 윤리위원회의 독자적인 결정이며, 당원권 정지가 제명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의 미디어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민주당 TV'를 통해 새벽 방송을 시작하며 당의 메시지 발신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김어준 씨의 방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당의 독자적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친명계와 정청래 의원 측 간의 권력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이 김어준 씨의 방송에 동시에 출연한 사례가 그 예로 제시됐다. 특히 경선 과정에서 김어준 씨가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해 비판적인 기류를 보인 것이 언급되며, 민주당 내 세력 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정청래 의원이 사실상 승리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시사저널이 발표한 사회적 영향력 조사에서 유시민 작가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국종, 손석희, 김어준 씨가 뒤를 이었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일반 국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나, 일부에서는 진보 진영 편향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는 각 인물들의 사회적 존재감과 대중적 인지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 방식을 두고 이재명 대표 측과 사법부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 대표 측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방식이 협의 없는 일방적 통보라고 비판하며, 특정 판사의 임명을 강행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송국건 정치평론가는 이재명 대표가 원하는 대법관 임명이 이루어지지 않자 면담을 피하고 반려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임명이 반려될 경우 대법원장의 재청권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공세를 강화하며 '조희대 퇴진' 현수막을 전국에 게시하기 시작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법치를 파괴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며 탄핵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김민석 의원은 "조희대 씨 물러나시오"라고 발언하며 퇴진을 압박했다. 이러한 조기 여론전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비판과 함께 정치적 공세가 과도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개혁이 당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고 밝혔다. 그는 당무감사를 통해 당대표가 자의적으로 공천권을 행사하는 관행을 비판하며, 당원 당규에 명시된 짝수년도 8월 임기 종료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득권을 유지하며 봉사하지 않는 당협위원장들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조를 제도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은 당원 당규대로 하자라는 거예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과거와 달리 당원들이 직접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 권리를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9년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의 사례를 언급하며, 당대표가 아닌 지역 당원들이 당협위원장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당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은 당의 개혁이 기득권의 엄청난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기득권의 저항이 없는 개혁은 진정한 개혁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대다수 최고위원들이 개혁 방향성에 동의하고 있으며, 기득권의 반발은 오히려 개혁의 강도가 크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정당의 발전과 긴장을 위해 당원 중심 정당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회의원 개개인의 힘이 매우 강하며, 이들이 집단으로 행동할 경우 당 지도부에 정치적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수많은 국회의원 한 명 한 명 힘이 굉장히 강하다"며, "이 사람들이 때거지로 모여서 덤비면 내 몸이 온전치 못하겠구나라는 위협이 든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은 당내 개혁 추진에 큰 어려움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당 운영권에 대한 권한은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위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의원들에게는 입법 활동에 한해서만 권한이 위임되었을 뿐, 당 운영에 대한 권한은 당원들이 위임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는 당 운영이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한 선출직 지도부의 영역임을 분명히 하는 발언이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현재 국민의힘 중진들이 중진으로서의 기능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중진은 조직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혜의 창구 역할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일부 중진들이 당대표를 흔드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중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4년 국회의원 임기는 재평가를 받는 과정이라며, 중진 의원들이 자리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당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진들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변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용산 공원에 임대주택을 조성하겠다는 주장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용산 공원의 토양 오염 정화에만 8~9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군과의 비용 부담 협상도 완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용산 공원에 임대 아파트를 지으면 다른 지역보다 빨리 된다고 착시하는 것은 사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가 오세훈 시장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의도라는 주장도 나왔다.
이재명 전 지사의 135만 가구 공급 공약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135만 가구 공급은 실제 준공 및 입주 물량이 아니라 착공 물량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약 발표 후 1년이 지났음에도 목표치에 미달하는 착공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3년에 627대책(대출 규제)과 97대책(주택 공급 정책)이 발표되었으나, 이재명 전 지사의 공약은 숫자에 현혹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비사업 단계별 규제 완화를 통해 현실적인 공급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핵무기 숫자 언급이 북한의 핵 보유국 인정을 시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트럼프가 '57개'라는 숫자를 언급하는 순간 북한 입장에서는 "우리의 핵을 인정하는구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의 핵 개발을 인지하고 있지만,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게 되면 비핵화 협상이 아닌 동결 위주의 군축 협상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의 발언 의도가 국내 정치 이슈 전환에 있거나 북한의 핵인정 프레임을 형성하려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 장교들의 소령, 중령 진급률이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이재명 정권 시기에 특히 하락폭이 컸다고 지적했다. 육사 출신 중령 진급률은 48%에서 40%로 떨어졌다. 반면 공군사관학교(공사)와 해군사관학교(해사) 출신 장교들의 진급률은 육사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특히 해사 출신 진급률이 육사를 추월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육군사관학교의 입학 정원(330명)이 해군사관학교(170명)의 2배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다.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육사 출신 장교 진급률 하락의 배경으로 '이재명의 심기를 건드린 괴씸죄'를 주장했다. 그는 최근 이재명 대표가 삼군 사관학교 통합을 언급한 것을 "육사생들을 예비 쿠데타 세력으로 규정한 것"으로 해석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삼군 사관학교 통합 논의를 주류 세력을 제거하려는 시도로 보고 있다. 또한 태국 사례를 들어 사관학교 통합이 쿠데타 방지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하며, 이러한 주장이 육사 출신 장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15명의 중국 베이징 방문이 무산되었다. 당초 1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예정되었으나, 주한 중국 대사관이 김기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곽상원 의원을 방중 명단에서 제외해달라고 국회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방문 이력이 입국 거부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무 차원의 방중이 외유성 행사로 보일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주한 중국 대사관이 국회의원들의 방중 명단에 개입한 것은 명백한 내정 간섭이자 주권 침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대만 방문을 이유로 의원들의 방중을 제한하는 조치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비록 결과적으로 방중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보더라도, 중국이 다른 나라의 의원 개인적인 활동을 이유로 입국을 불허하는 것은 주권 침해라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중국이 호주,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 침투하고 있다는 우려를 언급하며, 이러한 행동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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