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IPO 이후 증시 폭락은 거의 100% 확률로 발생
Jump to 0:09과거 대형 기업공개(IPO) 이후 증시 폭락은 거의 100% 확률로 나타났으며, 이번 시장에서는 엔트로픽(Anthropic) 상장이 피날레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손주부는 워런 버핏의 현금 보유 전략을 참고하여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형 IPO 이후 하락장 속, 안정적 배당주와 장기 복리 효과를 활용한 자산 증식 및 은퇴 자금 확보 방안이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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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형 기업공개(IPO) 이후 증시 폭락은 거의 100% 확률로 나타났으며, 이번 시장에서는 엔트로픽(Anthropic) 상장이 피날레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손주부는 워런 버핏의 현금 보유 전략을 참고하여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7월 시장 하락을 겪은 후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기존의 대형주 집중 투자 방식에서 슈드(SCHD)와 같은 배당 관련 투자 상품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손주부는 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배당 중심의 보수적인 전략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요즘에 저도 마음이 쪼그라들어서 7월 달 한번 겪고 나서 슈드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파하고 다니고 했어요.
케이블 인프라는 한 번의 투자로 끝나지만, 데이터 센터는 전력 부족과 고효율 칩 교체 수요로 인해 지속적인 확장이 불가피한 구조입니다. 손주부는 이러한 데이터 센터 인프라 구축 수요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는 현재 41조 1천억 달러에 이르며, 이와 관련된 논란은 과거에도 증시 변동성을 유발했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미국의 신용등급이 트리플 A에서 한 단계 강등되면서 S&P 500 지수가 거의 20% 가까이 폭락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2023년 강등 시에는 오히려 지수가 상승하는 등 시장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유사 양적 완화 기조를 보이며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현재 재무부 일반 계정(TGA)에는 약 1조 달러의 잔고가 쌓여 있으며, 손주부는 9월 이후 이 잔고가 활용되기 시작하면 시중에 유동성이 풀려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재무부는 자기들이 장고, 재무부 일방 계정이라는 장고가 있는데 그 장고를 지금 거의 1조 달러 어찌까지 채워 놨어요. 그래서 이거를 쓰기 시작하면 시중에 유동성이 풀리는 거거든요.
S&P 500의 최근 연평균 수익률이 약 12%라는 가정 하에, 이러한 수익률이 30년간 꾸준히 반복되면 원금은 무려 30배까지 불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1억 원으로 30억 원을 만드는 은퇴 전략의 핵심이 되는 장기 복리 투자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주식 자산은 크게 성장주, 배당 성장주, 고배당주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장주는 오직 자본 차익만을 추구하며, 배당 성장주는 자본 차익과 함께 연 8~10% 수준의 배당 인상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고배당주는 높은 배당 수익률을 제공하며 시장 하락 시 방어력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어, 투자자는 자신의 목적에 맞춰 이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손주부는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한 자산 배분 전략으로 '뿌리, 줄기, 꽃' 방식을 강조했습니다. '뿌리'는 시장이 어려워도 잘 흔들리지 않는 우량 배당주를 의미하며, '줄기'는 S&P 500과 같이 안정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자산을 나타냅니다. '꽃'은 현대차, 삼성전자 등 높은 성장을 기대하는 고성장주를 의미합니다.
손주부는 자산을 뿌리 4, 줄기 3, 꽃 3의 비율로 배분하는 것을 권장하며, 시장 조정 시기에는 '뿌리' 자산을 일부 매도하여 '꽃'과 '줄기' 자산을 매수하는 리밸런싱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재분배를 통해 시장의 조정을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은 자금이 있을 때 미래를 위한 투자와 주주들에게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 소각 등으로 환원하는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딜레마를 겪습니다. 미래 투자는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지만 단기적인 수익성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주주 환원은 주주들에게 즉각적인 이득을 제공하지만 장기적인 기업 성장의 동력을 상실할 위험이 있습니다.
애플은 잉여현금흐름(FCF)의 90% 이상을 주주 환원에 사용하고 10년 동안 투자보다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집중했습니다. 이로 인해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지연되었다는 비판을 받으며 'AI의 바보'라는 조롱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이는 과도한 주주 환원이 기업의 혁신 동력을 저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55세에 퇴직하고 65세에 연금을 수령하기 전까지의 10년 공백기에 대비하여, 2억 원의 자산으로 매월 300만 원(연 3,600만 원)을 확보하는 전략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연간 약 18%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투자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손주부는 설명했습니다.
고배당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커버드 콜 상품이 언급되었으며, 특히 한국 시장형 상품 중 코스피 200 커버드 콜과 금융주 커버드 콜의 특징이 비교되었습니다. 코스피 200 커버드 콜은 주가 변동성이 크지만 옵션 수익 비중이 높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금융주 커버드 콜은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고 배당 중심이지만, 배당 소득세가 발생합니다. 손주부는 커버드 콜 상품들이 주가 하락 시에는 손실을 입을 수 있으나, 상승 시에는 그 폭이 더딜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외 배당주 투자 시 세무적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 배당주는 옵션 프리미엄으로 얻는 수익 또한 비과세가 아니므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손주부는 세금 부담을 고려하고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미국의 우량 기업들을 모아놓은 슈드(SCHD)와 같은 상품이 마음의 평화를 제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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