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보조금, 중국산 전기차 이중 혜택 논란
한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형태다. 이언주 의원은 "우리나라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전기차에 대해서 구매 보조금을 줬거든요. 근데 구매 보조금이라는 것은 소비자한테 주는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구조 속에서 중국산 전기차는 자국에서 생산 보조금을 받은 뒤 한국에서도 구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국내 생산 전기차는 이러한 이중 지원 구조로 인해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해지는 상황이다. 한국 정부는 자유무역 기조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을 차별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