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그린시티 상권, 유명 점포 이탈하며 활력 잃어
Jump to 1:42부산 해운대 그린시티 인근 상권이 예전의 활력을 잃고 침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부유층이 주로 찾던 지역이었으나, 최근에는 상권의 주요 축을 이루던 음식점과 커피숍들이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한때 지역의 랜드마크였던 스타벅스 매장이 폐점하는 등 상권의 쇠퇴가 가시화되고 있다. 웨딩샵 등 과거 활발했던 업종들의 공실도 늘어나며 전반적인 상권의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타이거는 "옛날에는 여기가 막 진짜 막 부자 형들이 오고 이런 거였는데 이제 이러한 곳에서 앉아 있는 음식점이나 커피숍들이 이제 조금 탈출을 시작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