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김영호 사퇴, 김용 후보 지원 전략
Jump to 0:15임미애, 김영호 최고위원 후보가 투표 직전 전격 사퇴하며 김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는 두 후보의 표를 김용 후보에게 결집시켜 당선을 돕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한 진행자는 "김용 후보 좀 도와달라 이런 뜻에 많이들 모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임미애·김영호 최고위원 후보가 사퇴하며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한 가운데, 대의원 투표가 친명·친청계의 5석을 둘러싼 치열한 수 싸움의 최종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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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김영호 최고위원 후보가 투표 직전 전격 사퇴하며 김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는 두 후보의 표를 김용 후보에게 결집시켜 당선을 돕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한 진행자는 "김용 후보 좀 도와달라 이런 뜻에 많이들 모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권리당원 투표 중간 집계 결과, 친청계 한민수 후보가 5위로 급상승하며 친명계 김용 후보를 6위로 밀어냈습니다. 한 진행자는 "그러면서 한민수가 5위까지 올라가고 김용이 6위로 떨어져 버렸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최고위원 5석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친명계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득표가 분산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만약 표가 효율적으로 분담되었다면 친명계가 넉넉하게 3명의 최고위원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진행자는 "그죠? 친명계 입장에서는 너무나 좀 아까운 표죠. 사실 여기 분담이 좀 됐으면 넉넉하게 친명계는 이제 세 명의 최고위원을 확보할 수 있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대의원 투표에서 김용 후보의 당선을 위한 전략 투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진행자는 박선원, 김용 후보 조합으로 투표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 배분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가장 이상적인 이제 배분 방법은 박선원, 김용 이렇게 조합을 가서 투표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가장 유리한 분배 방법인 거 같긴 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5위 한민수 후보와 6위 김용 후보 간의 표 차이는 약 2,300표로 매우 근소했습니다. 이 정도 표 차이는 대의원들의 투표로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범위에 있다고 분석되었습니다. 진행자는 "5위, 6위 사이의 표차가 한민수와 김용 표가 2300표예요. 저걸 대의원들이 변화를 좀 줄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죠. 저 정도면은"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용 후보는 호남 지역 두 곳에서 1,544표를 앞서며 우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6,600표를 내주면서 순위가 역전되었습니다. 진행자는 "호남 두 곳에서 김용 후보가 1544표로 앞섰거든요. 여기까지 넉넉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서울 경기에서 6,600표를 내줘 버린 거예요. 그러면서 그 차이로 마지막 한 자리가 그냥 갈라져 버린 겁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친명계 후보 5인(박선원, 서미와, 김용, 임미애, 김영호)의 총 득표수는 85만 765표였습니다. 반면 친청계 후보 3인(최민이, 이성윤, 한민수)의 총 득표수는 68만 5,341표에 그쳤습니다. 진행자는 "친명으로 지금 다섯 명이잖아요. 박선원, 서미와 김용, 임미애 김영호 이 다섯 명이 얻은 표를 다 합쳐 보면은 85만 765표입니다. 그런데 친청 후보 최민이 이성윤 한민수가 얻은 표를 다 합치니까 68만5,341표밖에 안 돼요"라고 총 득표수를 비교했습니다.
진행자는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도록 독려하는 조직적인 투표 지침 문자가 배포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문자는 지지자들에게 특정 방식으로 투표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진행자는 "네. 이 문단이 아마 배포가 됐을 거예요. 그대로 하라고"라고 말했습니다.
친청계는 당대표 선호도 순서(정청내, 송영길, 김민석)를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표를 분산하고 집중시킨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김민석 후보와의 차이를 더 벌리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진행자는 "여기 보시면 당대표 선호도 순서도요. 정청내, 송영길, 김민석이잖아요. 김민석을 차이를 더 벌리겠다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친청계는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후보 순으로 전략적인 표 몰아주기를 통해 김민석 후보를 떨어뜨리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전략으로 인해 호남 지역에서 최민희 후보의 표가 덜 나오고 이성윤 후보가 1등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진행자는 "김민석을 떨어뜨리려는, 이성윤부터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로. 그래서 사실 호남에서 최민희가 표가 덜 나오고 이성윤이 저쪽에서 1등을 한 거예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정청내 캠프에는 불법 선거 경험이 있는 '기술자'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들이 조직적인 선거 캠페인을 주도하며 선거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행자는 "기술자가 사실은 이 정청내 캠프에 많이 포진돼 있습니다. 불법 선거들을 많이 틀어본 역전의 용사들이 정청내 캠프에 많이 모여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뉴탐사가 보도했던 이성윤 후보의 갑질 의혹에 대해 친명계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친명계는 이 문제를 일회성으로 가볍게 치부하고 길게 이어가지 못하면서 이슈를 방치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진행자는 "뉴탐사가 보도했던 그 리스크가 하나 있었죠. 이성윤 후보 갑질. 친명계에서는 너무 일회성으로 가볍게 치부하고 넘어갔고 문제를 길게 이어가지 못했습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고위원 선거에 참여하는 대의원 수는 약 17,667명으로, 전체 권리당원 수 76만 8천 명에 비해 적지만 그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대의원 투표가 100% 진행될 경우 약 1.57%의 비중을 차지하고, 50% 투표 시에는 약 0.8%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진행자는 "오늘까지 투표한 권리당원 수는 76만 8천 명. 내일 대의원 수는 17,667명. 투표를 하면 한 1.57% 정도 차지하겠고, 50% 투표한다면 한 0.8% 정도 차지할 것 같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대의원 투표를 통해 김용 후보가 극적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만약 만 명 정도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하고 전략적인 선택이 이루어진다면, 김용 후보는 현재 2,000표 정도의 차이를 뒤집을 수 있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는 대의원 개개인의 표가 권리당원 표보다 더 큰 영향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행자는 "대의원들 투표에 한 만 명 정도 참여한다면 한 8,000표 정도에까지 룸이 있는 거잖아요. 전략적으로 선택을 하면 김용 후보 한 2,000표 정도는 뒤집을 수 있는 희망이 아직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의원 투표에서는 권리당원 투표와 달리 친명계가 훨씬 더 우위에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한 진행자는 대의원 표심을 친명계 7대 친청계 3 정도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유리한 것은 권리당원들보다는 대의원에서는 어쨌든 친명계가 훨씬 더 우위에 있기 때문에, 저는 한 7대 3 정도로 봅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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