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실물자산 토큰화 흐름 가속화
전 세계적으로 미국 국채, 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실물 자산이 토큰화되고 있으며, 관련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구민정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기준 스테이블 코인을 제외한 토큰화된 실물 자산 규모는 381억 7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우리 돈으로 약 52조 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토큰 증권 제도화에 이어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주목받는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국채, 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실물 자산이 토큰화되고 있으며, 관련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구민정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9일 기준 스테이블 코인을 제외한 토큰화된 실물 자산 규모는 381억 7천만 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우리 돈으로 약 52조 원에 달하는 규모이다.
지난 1월 국내에서 토큰 증권(STO) 제도를 위한 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으며, 내년 2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구민정 기자는 시장의 관심이 토큰 증권을 넘어 부동산, 금, 원자재 등 실물자산 전체를 토큰화하는 RWA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회에서는 부동산, 금, 원자재 등 실물 자산과 디지털 토큰 간의 법적 연결성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리며 시장 확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은 하나의 증권을 하나의 원장에만 두고 발행 후 다른 원장으로의 이전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문가는 이러한 방식이 유동성을 각 원장에 가둬 '웅덩이'처럼 고립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동 금지 원칙에 대한 예외 조건과 구체적인 완화 방안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산과 자본이 실시간으로 흐르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법·제도·금융 인프라 완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는 언급했다.
이러한 장벽을 허물어야만 자산과 돈이 실시간으로 오가고 막힘없이 흐르는 진정한 차세대 블록체인 온체인 자본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법, 제도, 금융 인프라 전반의 완비가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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