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구축함 도입 24년의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울산 미포에서 개최된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서 한국 해군의 이지스함 개발 역사를 회고했다.
우리 손으로 이지스함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한 지 24년 만에, 그 첫째인 세종대왕함을 거쳐 오늘 정조대왕함이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자주국방력 강화와 조선업 발전을 강조하며 해군 장병의 헌신을 기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울산 미포에서 개최된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서 한국 해군의 이지스함 개발 역사를 회고했다.
우리 손으로 이지스함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한 지 24년 만에, 그 첫째인 세종대왕함을 거쳐 오늘 정조대왕함이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진수하는 전함이 독자 기술로 설계되고 직접 건조된 성과임을 내세웠다.
과거 함정을 빌려 쓰던 시기를 지나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군함을 스스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국가가 됐다. 대통령은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스스로 정할 수 있으며, 자주국방이 곧 주권임을 역설했다.
반세기 전 울산 미포 모래밭에서 시작된 조선업은 현재 세계 1위 기술력을 토대로 LNG 운반선부터 이지스함까지 건조한다.
정조대왕함은 최첨단 레이더와 무기 체계, 소프트웨어를 갖춘 결합체로서 조선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정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조선 산업이 초격차를 유지하며 국가 및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광복 직후 해군 장병들이 월급을 쪼개고 국민들이 성금을 보태 미국 퇴역 군함을 구입해 백두산함으로 명명했던 역사를 되짚으며, 해군의 헌신을 기렸다.
백두산함에서 정조대왕함에 이르기까지 우리 해군은 언제나 국민과 국가를 지켜왔다. 해군은 앞으로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 모함 등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을 꾸준히 확보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군 창설 당시 장병들의 월급과 성금을 모아 미국 퇴역 군함을 구입해 백두산함으로 명명했던 역사를 회고했다.
해군의 첫 전투함인 백두산함부터 대조영함까지 이어지는 역사는 국가를 향한 헌신의 기록이다.
정부는 해군 장병들이 임무에 전념하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해군 장병들이 오로지 바다를 지키는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대조영함이 이제 더 넓은 바다를 향해 출항의 닻을 올린다고 말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지키라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출항하는 대조영함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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