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루드 마을, 정착민 폭력으로 가옥 전소
해당 가옥의 주인은 직접 피해 상황을 촬영하여 문이 부서지고 창문이 깨졌으며 심지어 화장실 시설까지 파손된 모습을 기록했다. 마르무 투바시어 가족은 폭력을 피해 이주했다가 귀환하는 과정에서 정착민들의 방해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유엔은 정착민 공격 1,600건 이상 기록, 국제사회 우려 증폭
해당 가옥의 주인은 직접 피해 상황을 촬영하여 문이 부서지고 창문이 깨졌으며 심지어 화장실 시설까지 파손된 모습을 기록했다. 마르무 투바시어 가족은 폭력을 피해 이주했다가 귀환하는 과정에서 정착민들의 방해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이스라엘 정착민들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귀환을 방해하며 도로를 차단하고 구조물과 차량에 방화를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정착민들이 이스라엘 보안군을 향해 돌을 던져 이스라엘 국경 경찰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날 밤 인근 마을에서도 차량과 가옥에 대한 방화가 발생했다.
한 피해 주민은 부엌 창문을 통해 정착민이 휘발유를 들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다른 정착민이 불을 붙여 창문 안으로 던지면서 부엌 내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러한 폭력 사태에 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서안 지구 정착민 폭력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유엔 고위 관계자는 이 상황을 '도덕적, 법적, 정치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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