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을 극도로 피하는 현대인, 깊은 관계로 나아가지 못한다
젊은 세대는 무례함과 타인의 삶에 대한 개입을 극도로 꺼리며 손절을 택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관계는 서로에게 적절히 개입하고 어느 정도의 무례함을 감수할 때 비로소 깊어지는 면이 있다.
인생의 이용이나 가스라이팅 같은 부당한 관계는 끊어야 하지만, 단발성 사건으로 성급하게 손절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진정한 관계는 '주고받는' 상호작용보다 '힘든 상황을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유대감이 더욱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