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교체, 방송 프로그램 개편 가능성 시사
출연진은 새로운 사장이 부임할 경우 진행자 교체 등을 포함한 조직 개편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황금 시간대 프로그램은 성과가 좋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유지될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직장 내 '줄서기'와 라인 형성 문화에 대한 출연자들의 회의적인 반응도 나왔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인건비 등 비용 증가로 실제 소득은 미미한 수준이다.
출연진은 새로운 사장이 부임할 경우 진행자 교체 등을 포함한 조직 개편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황금 시간대 프로그램은 성과가 좋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유지될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직장 내 '줄서기'와 라인 형성 문화에 대한 출연자들의 회의적인 반응도 나왔다.
본인의 월급을 2,000만 원으로 가정하여 이를 제외한 나머지가 순이익이나 배당이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매출이 높더라도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인건비와 부대 비용으로 대부분 상쇄되어 남는 것이 거의 없다고 토로했다.
남는게 없어요. 아 다들 남는 거 없다 그러더라시는 분들은 얼마나 남아요? 그럼 집에 얼마나 갖고 가? 한 300.
주휴수당 제도가 인건비 계산의 복잡성을 유발하며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자에게만 주휴수당이 해당되어, 15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는 곳에서는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
이로 인해 고용 기피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근로시간을 쪼개는 등의 편법 운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박세훈은 차라리 주휴수당을 폐지하고 최저임금을 높이는 것이 인건비 계산을 단순화하고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휴수당 제도가 비현실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으며, 자영업자들이 제도 때문에 오히려 고충을 겪는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주휴수당 제도가 자영업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휴수당이 발생하는 현행 법 체계가 근로시간 쪼개기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김현우는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법을 활용하려는 시도 때문에 '퍼즐이 안 맞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미국의 팁 문화처럼 아예 임금을 올리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푸른씨앗'과 같은 퇴직연금 기금 제도의 취지는 좋으나,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경비 처리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자영업자들이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해도 실제 순수익은 300만 원 수준에 그친다. 이진우와 박세훈은 월세 500만 원, 전기요금 150~200만 원 등 높은 고정비 부담을 언급했다.
매출을 늘리기 위해 24시간 운영을 고려하더라도, 고정비 지출이 크기 때문에 실질적인 수익 증대에는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배달 플랫폼의 광고 알고리즘이 불합리하게 운영되어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크다. 가게 상호를 직접 검색해도 유료 광고가 먼저 노출되는 구조다.
플랫폼은 검색 광고로 유입된 건까지 광고 성과로 집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불안감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광고를 유지하는 실정이다.
박세훈과 이진우는 "열정국밥을 검색했을 때도 광고가 뜬다"며, 특정 가게를 찾아 들어오는 고객에게까지 광고를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자영업자들은 광고를 중단하면 매출이 급감할까 두려워 어쩔 수 없이 광고비를 지불하고 있다.
김현우는 "반드시 쿠팡을 통해서만 회수할 수 있도록 강제하면서 요금을 더 비싸게 받으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플랫폼이 직접 회수나 퀵서비스 등 다른 대안을 차단하고, 회수 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플랫폼은 주문 수락율이 가게 노출 순위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김현우는 "고객의 주문을 거절하면 너희들이 감히 고객 주문을 거절해 밑으로 내려 버려요"라며, 주문 거절 시 페널티로 노출 순위가 하락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매출 극대화를 목적으로 하지만, 자영업자들은 악성 고객(블랙 컨슈머)을 차단하고 싶어도 노출 순위 하락을 우려해 주문을 거절하기 어렵다.
김현우는 "아예 정보 안 주더라도 주인들이 내가 다시 모르더라도 그냥 다 같이 이 손님 별로라고 평가하는 지표만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플랫폼은 고객 정보 비공개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한다고 판단하지만,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고객별 평가 지표 공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음식 문제 발생 시 자영업자에게 해명 기회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김현우는 "엄밀하게 말하면 회수해서 확인할 권리는 있는 것 같은데 모르겠네. 그거는 줘야지. 최소한 이게 그냥 신의칙이라면 해 줘야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물질 논란 등 억울한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플랫폼은 책임 회피 위주로 운영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현우는 "블라인드 요청을 해요. 고객이 동의를 안 하면 30일 정도만 가려주다가 그게 다시 올라가요"라고 지적했다.
블라인드 요청 후 고객에게 알림이 발송되고, 고객이 동의하지 않으면 30일 뒤 리뷰가 자동 복구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조치는 자영업자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며, 실질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리뷰 관리의 한계로 인해 자영업자들은 악성 리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출연진은 한 달에 1억 원을 팔아도 자영업자가 가져가는 실질 순수익은 3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사장 본인의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마진이 매우 박하다고 토로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각종 운영 비용이 매출의 대부분을 잠식하여 실제 손에 쥐는 돈이 적다고 설명했다.
직접 매장에 나가지 않고 직원을 통해 운영할 경우 사실상 적자 구조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고 덧붙였다.
배달 플랫폼이 매출의 40%가량을 가져가는 구조적 문제가 제기된다. 출연진은 "배민 쿠팡이 40%를 가져가니까. 근데 배민 쿠팡이 4천 이상 팔아주잖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플랫폼 입장에서도 판매관리비와 기사 관리비를 제하면 마진율은 3~6%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배달 시장 전체가 다 같이 생존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비판이 나온다.
출연진은 "가격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소비자의 저항이 되게 세잖아요"라고 말했다.
매장 가격과 동일하게 홍보하지만 실상은 배달 전문 매장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다. 배달 수수료를 반영한 가격 인상은 전체적인 자영업 시장의 퇴보를 부른다고 분석했다.
소비자 저항 때문에 가격 인상도 쉽지 않아, 자영업자들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플랫폼 마진 구조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다루기 어렵다는 입장이 나왔다. 출연진은 "할 말이 있는데 공개적으로 말을 못 하는 내부적인 뭔가가 있어요"라고 말하며, 비공개적인 채널을 통한 정보 공유를 시사했다.
유료 회원 채널 등 별도 경로를 통해 플랫폼의 불합리한 정책과 마진 구조에 대한 폭로 및 정보 공유 가능성을 내비쳤다.
현재로서는 공개적인 논의가 어렵지만, 내부적으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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