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알고리즘 감옥' 발언, '서당 훈장질' 비판
김어준은 정치인이 알고리즘 감옥에 갇히지 않으려면 팔로워 계정을 전수 조사하고 리트윗을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이러한 조언을 '서당 훈장질'에 비유하며, 온라인 알고리즘 통제에 대한 그의 시각에 비판적 견해를 표명했다.
박용진, 정은혜, 박순봉이 유시민·김어준의 비판 방식이 당내 갈등을 조장하고 민주당에 해를 끼친다고 지적했다.
김어준은 정치인이 알고리즘 감옥에 갇히지 않으려면 팔로워 계정을 전수 조사하고 리트윗을 자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이러한 조언을 '서당 훈장질'에 비유하며, 온라인 알고리즘 통제에 대한 그의 시각에 비판적 견해를 표명했다.
대통령은 현재 해외 순방을 비롯한 국가적 중대사를 처리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은혜 전 의원은 이러한 공적 관계를 개인적 애정 관계로 비유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대통령의 역할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본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를 배의 선장에 비유하며 배의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조언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현재 당내 일부 세력은 닻을 자르거나 노를 부수는 등 배 자체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을 흔들던 방식과 유사하다고 비판했다.
정치를 흔들고 파국을 초래하는 이러한 부당한 선민의식은 운동권 순혈주의에 기반한다.
박순봉 경향신문 기자는 민주당 내부에서 유시민 작가와의 결별 기류가 강하게 흐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엔 김어준 씨를 협의 가능한 언론 장사꾼으로 보았으나, 최근 타협이 어렵다는 인식이 민주당 내에 확산하고 있다.
기존 민주당은 유시민 작가와는 선을 긋되 김어준 씨와는 타협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반론이 지배적이었다.
최근 두 사람에 대한 인식이 섞이기 시작하며 민주진영 내에서 이들의 비판 방식이 선을 넘었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유시민 씨나 김어준 씨의 대화 특성이 늘 배후에 누가 있다는 암시를 주는 것이며, 이는 전형적인 음모론에 해당한다고 본다.
객관적인 작업의 고도화 없이 주관적인 감상평만을 근거로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화법은 군사 정권 시절의 공안 몰이나 색깔론과 유사하게 민주 진영 내 갈등을 조장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을 향한 공격적 비판 대신 의리를 지켜야 할 때다. 이러한 행위는 민주진영의 에너지를 손상시키며 국민의힘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줄 뿐이다.
의리 없이 당을 흔드는 행위는 민주진영의 에너지를 소모하며, 대통령의 권위를 인정하고 중도 포용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정은혜 전 의원은 특정 메시지를 반복 노출해 사실로 믿게 만드는 프로파간다 기법을 거론했다.
복잡한 문제를 우리 편과 나쁜 편으로 단순화하고 분노와 혐오 등 감정에 호소하며 권위를 왜곡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정은혜 전 의원은 여론 선전 활동이 동일한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대중이 이를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사실로 인식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논리적 설득 대신 분노, 공포, 혐오 등 강한 감정을 자극해 여론을 형성하는 방식이 동원되고 있다.
근거 없는 비판은 대통령의 권위 자체를 부정하려는 의도이며 권위주의와 구별되는 정당한 권위는 존중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화합과 통합의 통치 철학으로 중도층을 포용하며 함께 나아가려는 행보를 보인다.
변방의 비주류에서 책임자로 성장한 뒤에도 주류에 안주하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실질적인 민생 개혁에 집중한다. 이재명 정부를 보위하고 정권을 유지하는 과정 또한 개혁의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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