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삼성전자 호재에도 시장 환경 고려해 관망
엠로는 삼성전자와 112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애프터 마켓에서 6% 넘게 급등했습니다. 이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약 13% 수준으로, 민푸름 글로벌투자연구소 팀장은 이를 엄청난 호재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민 팀장은 현재 시장 전반에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있어 반등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코어위브 사태로 인한 재무 건전성 우려가 글로벌 증시 조정의 원인이 되었음을 지적하며, 시장이 견조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엠로의 추가 상승이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관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