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학부모 “이재명 머리채 잡고 끌어내려야”
원본 영상 3:56박수경 학부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다. 박 학부모는 "나 같으면 진짜가 갖고 그냥 머리채 끌고 잡아 끌고 내려와서 저렇게 말했으면"이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는 이재명 대표가 2024년 2월 23일 전북 군산에서 진행된 간담회 중 한 시민이 전세 사기 피해로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길거리에 나앉지 않도록 주거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버스 주거' 발언에 대한 반응이다.
박 학부모는 이어 이 대표가 과거 성남시장 시절부터 '정책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너무 달라서 시민들이 오판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버스 주거' 발언에 대해 "국민을 이렇게 함부로 말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분노스럽고 기가 막힌다"며,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아무런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또한, 박 학부모는 이 대표가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다른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국민들은 '이재명'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지경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 대표의 이러한 발언들이 서민들의 삶에 대한 무지와 무책임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국민들의 분노를 대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