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질문은 답변 어렵다…선 긋는 '심리학 고양이'
원본 영상 2:15유튜브 채널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첫 라이브 방송 중 시청자들로부터 몸무게 등 사적인 질문이 나오자 개인적인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너무 개인적인 질문은 제가 대답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라고 말하며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질문 자제를 요청했다.
유튜브 '심리학 고양이' 채널 운영자가 첫 라이브 방송에서 개인사와 콘텐츠 제작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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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첫 라이브 방송 중 시청자들로부터 몸무게 등 사적인 질문이 나오자 개인적인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너무 개인적인 질문은 제가 대답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라고 말하며 개인적인 영역에 대한 질문 자제를 요청했다.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자신의 본업이 고등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던 교사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책 집필을 계획했지만, 비용 문제로 인해 먼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본업은 아니었고 원래 이제 고등학교에서 심리학 가르친 일 했었고 학생들도 정말 많이 만나왔는데 그럴 돈이 없어 가지고 먼저 유튜브는 공짜니까 유튜브로 한번 해보자라고 해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운영자는 자신의 MBTI 유형이 INFP라고 공개하며, 대학 시절에는 P 성향이 강했지만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J 성향으로 변화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학 다닐 때만 해도 그게 좀 I였는데 이제 졸업하고는 이렇게 확신의 I가 된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성격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성격 기저에 어린 시절 인형을 모두 버려진 상처가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개인적인 배경으로 어린 시절 경험을 털어놓았다. 어릴 때 부모님이 자신이 아끼던 인형들을 모두 버린 사건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어릴 때 그 저희 부모님께서 인형을 다 버리셨어요. 그때부터 조금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거 같아요”라고 당시의 심리적 의지 대상을 상실했던 아픔을 회상했다. 이 경험이 심리적인 문제에 대한 탐구와 이해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가을 시즌 콘텐츠 제작 계획을 밝혔다. 그는 오는 9월 또는 10월에 정신분석학의 거장인 프로이트와 융을 중점으로 다루는 콘텐츠를 올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아마 9월, 10월 가을에 이제 프로이트랑 융을 좀 중점으로 올릴 거 같은데 그때도 많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운영자는 불교 심리학과 현대 심리학, 과학의 접점에 개인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과거 부처의 가르침과 최근 심리학 및 과학 분야의 연구 결과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주제가 채널 내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콘텐츠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첫 라이브 방송을 마친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앞으로도 종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종종 해 보려고 해요. 라이브 종종 해 보려고 하고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향후 라이브 콘텐츠 방식이나 주제에 대해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상담 심리 콘텐츠 제작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상담 심리를 공부하고 실제 상담 경험도 있지만, 현업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상담 심리를 공부했었고도 상담 심리 2년 한 적 있지만 아 그게 너무 어려운 걸 알아 가지고 다시 그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며, 자칫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에 따라 상담 심리 관련 콘텐츠는 더욱 깊이 있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운영자는 과거 제작했던 '툴파' 콘텐츠에 대해 후회와 반성을 표했다. 그는 흥미 위주로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툴파에 대해서도 참 어 제가 괜히 만들었나 싶기도 해요. 사실 그거 좀 후회가 남는 영상이에요. 투파 같은 경우에는 제가 좀 반성하는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하며, 객관적인 구성 노력의 한계를 인정했다.
심리학 고양이 운영자는 심리학 채널을 시작하게 된 본래 이유 중 하나인 책 집필 계획을 밝혔다. 그는 현재 유형별 심리학 콘텐츠를 다듬는 중이며, 기존 전자책의 아쉬운 점들을 보완하여 종이책으로 정식 출간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리학 채널을 시작했던 이유창 유형에 관련된 책을 좀 다듬고 있거든요. 종이책으로 내보려고 원래 전자책은 있는데 전자책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좀 아쉬운 게 많아 가지고 종이책으로 내보려고 해서 네. 그래서 하고 카페 가서 한번 또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출간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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