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기자들 앞에서 5년·10만 명 초청 발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앞으로 5년 동안 미국인 학생 10만 명을 중국으로 초청하겠다고 직접 밝혔다. 시주석은 2023년 11월 샌프란시스코 방문 당시에도 5년 동안 미국 청소년 5만 명을 초청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런데 실제로 프로그램을 가동해 보니 5만 명 초대가 2년 반 만에 끝나 버렸다. 이번 백악관 방문에서는 5년 동안 10만 명을 부르겠다고 규모를 두 배로 늘려 발표했다. 이전 5만 명에 2년 반이 걸렸으니 5년이면 10만 명 초대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