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보다 큰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 실제 개발까지 10년 이상 소요
원본 영상 0:19강남구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는 면적이 41만 제곱미터(약 12만 평)로 용산 어린이정원보다 넓다. 서울시는 이 부지에 최대 1만 3천 호 규모의 주택 공급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백종훈 기자는 이 부지의 실제 개발까지 "결론적으로 10년 이상 걸리고요."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개발이 장기화되는 이유는 하수 처리 시설 이전, 환경영향평가, 그리고 주변 주민 설득 등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착공부터 준공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어, 서울시의 구상대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