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공격 보도에 증시 하락 전환
9월 8일 오후 1시 30분경부터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오후 2시경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 및 민간인 사상자 발생 등 후티 반군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뉴스가 확산되면서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홍선애 연구원은 "지정학적인 리스크 뉴스가 좀 다시금 커져서 요게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시장의 불안감을 설명했습니다.
지정학적 요인과 개인 매도세 겹치며 시장 변동성 확대, 외국인은 현물 매수
9월 8일 오후 1시 30분경부터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오후 2시경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 및 민간인 사상자 발생 등 후티 반군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뉴스가 확산되면서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홍선애 연구원은 "지정학적인 리스크 뉴스가 좀 다시금 커져서 요게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시장의 불안감을 설명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대규모 매도 물량이 지수에 부담을 주면서 전반적인 수급 불안정세가 지속되었습니다. 홍선애 연구원은 "오늘도 어제이어서 코스피에서 개인의 조단위 매도 물량이 나옵니다"라고 언급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외국인들은 오늘 흐름이 어땠냐면 현물은 오히려 지금 이런 문제가 이제 터졌을 때 어 현물을 어떻게 대응했나 보면 오히려 더 샀죠. 2시 이후에 오히려 쭉 샀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외국인들이 단기 악재에 대한 시장의 과민 반응으로 판단하고 저점 매수에 나섰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오후 2시 이후에도 7천억 원을 추가 매도하며 총 3조 2천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김장열 전문가는 "애플이 키옥시아하고 랜드 가격에 상환을 두지 않고 3년 5년 장기 계약을 맺으려 한다. 이런 뉴스가 오히려 나왔어요. 애플이 포기한 거지. 구할 수가 없으니까"라고 언급하며, 반도체 물량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펀더멘털 개선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물량은 생각보다 빨리 소화될 것 같다. 지금 거의 한 13조 가까이 14조. 그러니깐 이제 한 30조가 조금 안 되게 순매수를 했던 물량들이 지금"이라고 밝히며, 개인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시장의 안정화가 앞당겨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0.58% 하락한 2,695선에서 마감했으며, 코스닥은 1.25% 하락했습니다. 홍선애 연구원은 "코스피가 0.58% 하락하면서 결국 2,695선에서 마무리가 되네요... 코스피가 오늘 한 2%대까지 올라갔었으니까 아래위로 오늘 변동성이 그래도 한 3% 이상은 나오는 거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종목 중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SK하이닉스는 0.5%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내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3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한미반도체 역시 4일 연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이어졌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주성엔지니어링은 지금 최근의 수급이 외국인들 중심으로 해서 오늘 3거래일 연속 굉장히 강하게 들어오고 있어요... 한미반도체 같은 경우도... 4일 연속 지금 외국인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해 주고 있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지금 흐름은 한전기술이 가장 센 걸로 나오는데... APR 1400의 기술 설계 기술을 갖고 있는 게 한전기술입니다. 근데 이제 1000을 쓰게 되면 한전기술은 의미가 없어지고..."라고 설명하며 한전기술이 APR1000 원자로 설계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가능성도 거론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김장열 전문가는 "그 뉴스가 없었으면은 이게 이렇게 내려왔을까요? ... 당연히 그 뉴스 말고는 없죠. ... 미국에서 뉴스 나온 것도 없고... 계기를 마련해 준 게 2시 정도에 나온 거니까"라고 말하며, 후티 반군 관련 뉴스가 시장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했음을 보여줍니다.
김장열 전문가는 "환이 한 10% 원화가 강세가 되잖아요. 네. 그러면 12% 빠져요. 내년도 실적 예상이 얼마 있잖아. 100이라는 게. 그러면 에너지들이 아마도 150 이상을 잡은 거 같기 때문에 거기서도 영업 이익을 한 10% 빼야 돼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 예상치에 반영된 환율 기준치를 점검하고, 영업 이익 측면의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김장열 전문가는 "우리가 가장 민감한 건 금리가 올라가면 문제예요. 금리 인상은 45일마다 하는데 그 지표 중에 하나가 유가도 있고 CPI도 있고 고용 데이터도 있습니다. 유가도 임계점이 있듯이 80 이하로 내려가면 원상 복귀고 110을 넘어가면 위기입니다. 그 가운데 있을 때는 주고받고 하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유가 상승이 금리 인상의 유일한 지표는 아니며, 10년물 국채 금리 등 다양한 데이터가 함께 고려됩니다. 유가가 80~110달러 사이일 때는 시장의 등락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인라이트먼트 하려고 지금 최근에 요번 주제가 개미 투자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 세 가지. 그거가 거의 안에 그 범주 안에 다 들어옵니다"라고 말하며, 주도주 흐름을 타지 못하는 매매 습관이 자주 발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지어 전문 투자자들도 이러한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통신 장비 업종은 미국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가 현재는 제자리로 회귀한 상황입니다. 김장열 전문가는 "나온다 나온다 하는데 그럼 진짜로 찍히는게 중요하다. 확인하고 올릴 것 같습니다. 미국 발 무슨 수주가 한번 나오면 주파수 경매에서 뭐가 이제 뭐 실적이 나와 주면 그때부터 오히려 그 말에 무게가 힘이 실릴 것 같고요"라고 언급하며, RFHIC, KMW, 오이솔루션, HFR 등 주요 종목들의 실적 확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광통신과 광 트랜시버는 구분하여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대한광통신은 광케이블 신호 전달 기술로 주목받았으나, 실제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김장열 전문가는 "제가 의심을 제기했던 거는 광섬유 쪽은요. 이게 문제가 이렇게 대한광통신이 뜬지 오래됐는데 실적이 좋아지는 기미가 안 보인다. 3분기 실적을 한번 확인해 봐야 될 거 같고요"라고 말하며 3분기 실적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국산 저가 공세와의 경쟁 지속도 대한광통신의 실적 개선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김장열 전문가는 "하이닉스가 금일 종가로 PBR이 5.5배였거든요. 이 5.5배는 마이크론 대비 20% 할인이니까 적당하다 말씀드렸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하이닉스 주가가 현재 적정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본주가 상승할 경우 할인율이 축소되면서 추가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발사 확대와 미국 정부의 우주항공 산업 지원 이슈가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스페이스X 관련주들이 움직였어요, 오늘. 장 초반에 방산도 가고 우주항공도 가더라고요. 저는 HVM 하나 보고 있는데 오늘 한 7% 정도 올랐습니다"라고 말하며 HVM, 세아베스틸지주 등의 상승세를 언급했습니다. 다만 HVM의 밸류에이션이 25배 수준으로 평가되는 만큼, 추가 투자 매력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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