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작, 오래 잔 근황과 이번 주 일정 변동 안내
홍사는 방송을 시작하며 오래 잔 것 같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서 숙취는 없다고 말했는데, 술에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 일정을 방송에서 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당장 정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말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헬리코박터 치료, 스태프쨩과의 일정 조정, 학창 시절과 게임 회상, 자각몽 이야기까지 한 방송이 건강 관리와 일상으로 이어진다
홍사는 방송을 시작하며 오래 잔 것 같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서 숙취는 없다고 말했는데, 술에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 일정을 방송에서 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당장 정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말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홍사는 오늘 병원에서 급히 연락이 왔다고 전하며 방송 시작 후 가장 먼저 문제를 꺼냈다. 저번 검사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염증은 없지만 만성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위에 상처나 염증은 없지만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 이번 주 쉬는 날이 늘어나고 방송도 짧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약을 하루 세 번 먹어야 해서 방송 시간이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 약 2주간 복용하고, 이후 위 검사를 한 번 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검사를 받는 것이 싫다는 반응도 보였다.
홍사는 목이 쉰 것도 위에서 올라오는 위액 때문인 것 같다고 추정했다. 약을 먹을 때와 먹지 않을 때 목 컨디션이 확연히 달랐던 경험도 함께 말했다. 이 설명은 본인이 느낀 상태에 대한 추정이며 의학적 확인이 있었던 내용은 아니다.
홍사는 과거에도 위 증상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유통기한이 세 달 지난 라면을 먹고 식중독 비슷한 증상에 걸렸을 때 위가 가장 먼저 나빠졌다고 말했다. 중학생 때도 위가 안 좋아 어머니가 알로에 젤리를 사 줬다는 이야기도 했다.
헬리코박터균에 대해서는 무증상이었지만 어릴 때부터 감염됐을 것 같다고 추정했다. 내시경으로 이 균을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헬리코박터는 면역력이 낮은 어릴 때 많이 걸리고, 면역이 떨어지는 50대 이후와 60대 이후에도 많이 걸린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면역력이 높으면 잘 걸리지 않는다는 말도 함께 나왔다.
홍사는 이전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플 때마다 병원에 가는 습관 덕분에 관리가 잘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체한 것 같다고 하다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본인도 가족력이 있을까 걱정돼 심장 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검사를 받을 나이가 아니어서 보험 처리가 되지 않았고 20만 원을 결제했다고 말했다.
헬리코박균이라고 있잖아요. 그게 진짜 어렸을 때부터 걸렸던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홍사는 헬리코박터균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위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 증상이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관리만 하는 방법도 있고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제거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생제를 두세 개씩 먹어 제거해야 한다는 치료 방식도 함께 언급했다.
홍사는 헬리코박터균을 공생 관계로 볼 수 없다고 말하며, 그대로 두면 나중에 암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균을 일급 발암물질이라고 부르며 제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설명은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의학적 확정 진단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헬리코박터균 이야기 외에도 연차를 내고 침대 위에서 하루를 보낸 일, 서브웨이에서 있었던 대화, 지나간 이사와 등산 계획 등 일상 이야기가 이어졌다.
홍사는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으로 고기를 들었고, 고기를 자주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집에 남은 치킨은 냉동실에 넣어 두거나 볶음밥으로 해 먹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는 많이 먹었다고 덧붙였다.
홍사는 건강에 신경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예전에는 건강을 거의 신경 쓰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병원에 바로 가는 등 달라졌다는 것이다. 식단 조절 방법으로 두부, 연두부, 그릭요거트처럼 위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먹겠다고 설명했다. 이 내용은 본인 방식의 관리 계획이며 모두에게 맞는 권고는 아니다.
홍사는 예전에는 건강을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최근에는 건강을 챙기기 시작하면서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병원에도 바로 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트레스가 위에 좋지 않다는 의견에 맞장구를 치며 동의했다.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짚으며, 건강을 돌보는 태도가 달라졌음을 보여줬다.
연홍차는 스태프짱이 베란다에서 바질을 키우면 잎이 사라질 것이라는 농담을 던졌다. 연홍차가 바질 잎을 먹고 있다는 식의 웃음으로 이어졌다. 이 대화는 두 사람 사이의 농담으로 이해해야 하며 실제 행동을 확정하는 내용이 아니다.
스태프짱 언니가 봄마다 두릅을 준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두 달에서 석 달 뒤 두릅이 더 올 것이라고 말하며, 그때는 바질 정도는 빼먹어도 되지 않겠느냐는 농담이 이어졌다. 바질 잎 몇 개와 두릅 두 단은 교환비가 맞지 않는다는 식의 웃음도 나왔다.
대화는 포켓몬 관련 이야기와 편의점 이야기로 넘어갔다. 이후 시간대에 따른 집안 밝기와 스타크래프트 경험, 베란다의 햇빛 이야기가 짧게 오갔다. 이 대목의 내용은 일상적인 잡담과 농담 위주다.
연홍차는 일본 편의점에서 꽃꼬면을 처음 먹었다고 말했다. 설명과 여러 표시가 한국어로 적혀 있어서 처음에는 한국 라면인지 몰랐다고 한다. 나중에 한국 라면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검색해 보니 이경규가 만든 라면이라고 한다.
대화는 언어 공부 이야기로 이어졌다. 한국어는 태어날 때부터 배웠고, 일본어도 태어날 때 배웠다고 했다. 영어는 다섯 살 때 하다가 그만뒀고, 중국어는 여섯 살 때부터 해서 열두 살에 그만뒀다고 말했다. 일본어 단어 가운데 바로 나오지 않는 것은 한 번 걸러서 말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연홍차가 꽃꼬면을 직접 먹어 보는 장면이 이어졌다. 한입 먹은 뒤 매워서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고, 농담이 아니라 정말 맵다고 말했다. 이후 얼굴이 빨개지는 등 매운맛에 대한 리액션이 계속 나왔다.
시식 중에는 김치를 덜어 먹는 장면도 함께 나왔다. 김치가 아직 덜 익어서 신맛이 없다는 이야기도 했다. 라면 양이 적다는 말과 이후 만두를 먹자는 대화도 이어졌다. 이 대목은 시식 과정의 리액션 중심이며 제품에 대한 평가보다는 장면 자체에 가깝다.
연홍차는 지금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웃겼던 경우로, 떡볶이를 캡사이신에 찍어 먹는 사람을 봤다고 말했다. 매운맛이 부족하다며 캡사이신을 케첩처럼 찍어 먹었다는 이야기다. 다른 사람들도 매운 걸 얼마나 좋아하면 그럴까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사는 예전에 친구 집에서 간장 비빔국수를 먹었는데, 친구가 여기에 불닭 소스를 넣어 죽을 뻔했다고 말했다. 비빔면 소스도 매운 편이라서 그날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목은 취향과 경험담을 나눈 것으로 사실 확인이 필요한 내용은 아니다.
스트리머는 자신이 고양이이고 스태프쨩이 강아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태프 부장은 강아지 같고 치와와 같다는 농담을 덧붙였다. 두 사람의 성향을 동물에 빗대어 웃음을 주고받는 대화가 이어졌다. 강아지 같은 고양이, 고양이 같은 강아지라는 말장난으로 분위기가 한층 가벼워졌다.
스트리머는 내일 병원에 가서 2주 동안 약물 치료를 받고 17일에 치료가 끝난다고 말했다. 이후 검사를 한 번 더 받고 결과가 나중에 나온다고 설명했다. 21일은 미네이션을 하는 날이라 스태프쨩이 집에 오기로 했다.
방송 일정은 치료 기간에 맞춰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중에도 식사와 약 복용 시간을 알람으로 알린다고 했다. 이에 따라 방송 중 식사를 한다는 점을 시청자에게 양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다음 방송으로는 목요일에 모던 어페어를, 금요일에 다크소울 1을 다시 보기로 남기는 방안을 언급했다.
스트리머는 다크소울 3에도 백합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드가 있다며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역할을 시작해 여러 인물과 결혼하는 엔딩을 보는 방식이다. 가능한 인물로 세 명을 떠올렸으나 이름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스트리머는 스태프쨩과 둘이서 이 게임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게임 속 엔딩을 실제 경험처럼 소개하기보다, 함께 플레이할 계획으로 이야기한 것이었다.
스트리머는 둘이서 온 동네를 어지럽히는 협동 게임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목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언타이틀 굿스라는 게임 이름이 나왔고, 함께 플레이하기로 했다.
주말 일정도 함께 논의했다. 다크소울은 하루 만에 클리어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일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포켓몬 배틀 타워 리본 완성 계획도 함께 이야기했다.
스트리머는 만날 때는 항상 테트리스처럼 대화하지만 안 만날 때는 협동 게임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위주로 골랐다고 설명했다.
주말마다 만나는 대신 2주에 한 번 보기로 했다는 점도 밝혔다. 일주일에 한 번 만나자는 안도 나왔지만, 주말마다 왔다 갔다 하는 부담을 고려해 2주 한 번으로 정했다. 다음 만남은 21일로 예정돼 있다.
스트리머는 플레이트업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요리를 협동으로 만드는 게임이라 혼란스러운 상황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만두 가게가 가장 어려웠다고 했다. 만두 피를 먼저 만들고 고기와 당근을 넣어 익혀야 해서 작업이 많다는 이유였다.
샌드위치 주문은 빵, 토마토, 양상추를 따로 줘야 해 스트레스가 컸다고 말했다. 손님이 재료를 따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돈은 적게 벌리는 편이었다고 덧붙였다.
스트리머는 대학을 자퇴하고 한국에 오기 전까지 한국어를 거의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엄마와 가끔 대화할 때만 한국어를 썼고, 학교에서는 일본어를 썼다고 설명했다. 집에서도 엄마와 대화가 많지 않아 일본어 사용이 더 많았다고 회상했다.
초등학교 3학년 무렵부터 말수가 줄어들었다고 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말이 적었고, 밖에서는 조금 밝아졌다고 말했다. 사춘기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도 밝혔다.
하루에 언어 대부분을 일본어로 사용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트리머는 과거 메이플스토리에서 레이드 시간이 8시여서 7시 50분쯤 방송을 끝내고 바로 레이드에 갔다고 회상했다. 길드원들이 버퍼가 없다며 디스코드로 빨리 오라고 계속 연락했다고 말했다.
길드 마스터로서 혼자가 아니라 길드원을 위해 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길드원들은 버퍼 다섯 개를 키운 스트리머를 기다렸다고 했다.
스트리머는 온라인 게임에서 시스템이 바뀔 때 열심히 파밍해 장비를 맞춰도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한 장비를 다시 파밍해야 해 스트레스가 크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접은 게임으로 아틀란의 크리스탈을 꼽았다.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3D 덤파 같은 느낌의 MMO RPG로 룩과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기 전에 장비를 다 맞추지도 못했는데 새 시즌이 시작되고, 장비를 풀어 주는 보상도 없이 파밍만 반복된다고 느껴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스트리머는 스태프쨩이 디스코드 계정을 X와 연결해 둔 것이 발단이었다고 말했다. 여자 둘이 길드에서 같이 게임하는 것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X 계정을 찾아 들어갔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스태프쨩의 X 프로필에 스트리머가 적혀 있었고, 이 때문에 둘이 사귀는 것으로 소문이 났다고 말했다.
스트리머 계정 프로필에도 스태프쨩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VR챗을 함께 해서 사귄다고 본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한 팔로워가 계정을 찾아내 스트리머가 VR 계정을 잠갔고, 지금은 그 계정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트리머는 시청자가 과거 계정을 찾아 신원을 특정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예전에 올린 개시물 때문에 한 차례 정체가 드러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때 개시물은 본인의 잘못이었다고 인정했다.
이후 개시물을 지웠지만 최근 세 명 정도가 다시 찾아내 무섭다고 말했다. 다만 이름이 달라 누구인지 특정할 수는 없다고 했다.
버튜버 활동을 시작하기 전 인터넷에 있던 코스프레 사진도 모두 지웠다고 말했다. 제 활동 흔적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스트리머는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집에서 평소 쓰는 화장품은 괜찮지만 다른 제품을 쓰면 바로 울긋불긋해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볼과 턱 쪽에 트러블이 올라왔다고 보여 줬다.
스태프도 피부가 자주 뒤집어지는 편이라고 맞장구쳤다. 클렌징과 스킨, 로션, 에센스 등 평소 쓰던 제품만 계속 써야 하는 것 같다며, 그래서 같은 제품을 미리 사 두겠다는 이야기로 이어졌다.
스트리머는 두 사람이 공연이나 연애 장면으로 주목받는 것이 왜 좋은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시청자들이 자신들의 공연을 좋아하는 이유도 궁금했다고 말했다.
다른 백합 커플을 보니 두 사람이 우와 하며 크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도 다른 사람의 연애를 보면 그만큼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이성애 커플은 흐뭇하게 보는 정도지만, 백합 커플에는 격렬하게 반응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스트리머는 아는 선에서 음향 세팅을 강하게 진행해 웬만한 소리는 다 잡았다고 말했다. 자신들의 집도 같은 방식으로 세팅하려 한다고 했다.
평소 집에서 방송할 때는 음향을 더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데 두 사람이 동의했다. 화이트 노이즈가 없고, 마이크를 발로 잡아 두는 방식으로 충분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다른 사람의 집은 AI 마이크가 스스로 세팅을 잡아 준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해당 마이크 가격은 57만 6천 원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정량 종량제 봉투 20리터짜리를 쓰고 있고 한 달 넘게 휴지통을 비우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휴지통은 따로 두는 방식으로 관리한다는 말도 나왔다.
이 이야기는 서로의 냄새 얘기로 넘어갔다. 스트리머는 스태프의 냄새가 좋다고 말하며 그 냄새가 방송 중 농담의 소재가 됐다.
두 사람이 함께 지내면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안방이 더 심하다고 했다. 스태프는 혼자 살 때도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집을 비우기 전에는 청소를 해 둔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와서 집안일을 해 주면 거절하겠다는 농담도 이어졌다. 스태프는 세 시간씩 이동해 와서 집안일을 하고 퇴근한다며, 스스로 힘든 상황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매일 매일 세시간씩 이동을 해서 여기 와 가지고 집안 해 놓고 퇴근하기 전에 집에 갈 거야.
화면 크기를 어느 정도로 할지 여러 번 맞춰 봤다. 화면에 꽉 차는 크기가 괜찮다는 결론이 나왔다.
바닥에 카페트를 깔자 목소리 울림이 줄었다고 두 사람 모두 느꼈다. 카페트 색은 오트밀 색이라고 설명했고, 벽 쪽에 붙여 까는 게 낫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카페트는 원래 스태프의 집으로 보내려 했지만 처음에 스트리머의 집 주소로 주문됐다. 사진으로 도착을 확인했을 때 복도가 익숙한 모습이라 알게 됐다고 한다.
같은 흐름에서 떡볶이를 주문해 먹었다. 맛이 좋다고 칭찬했고, 매운 정도는 낮은 단계를 골랐다고 말했다.
떡볶이와 핫도그를 나눠 먹으며 맛을 평가했다. 소스가 맛있다고 했고, 치즈가 든 쪽과 아닌 쪽을 번갈아 먹었다. 핫도그는 먼저 먹고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방식이 좋다고 말했다.
치즈 추가 없이도 충분히 맛있다고 했다. 일본에서는 한국식 음식을 먹을 때 치즈를 올리는 경향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스트리머는 광고 제안이 하루에 한 번씩은 온다고 말했다. 광고 메일이 많이 오고 있다고 했고, 규모가 커진다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MCN(다중채널네트워크)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방송 환경을 제대로 갖추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 나갈 수 있다면 굳이 필요 없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MCN이 광고를 받아 처리하고 수익 일부를 가져간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미 스스로 대부분을 하고 있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스트리머는 초등학교 4~5학년 무렵 처음으로 자각몽을 깨달은 기억을 이야기했다. 그가 기억하는 첫 꿈에서는 잔디밭이 핑크색으로 펼쳐져 있었고, 이상함을 느낀 그는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뒤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스트리머는 자신이 꾼 꿈들이 실제 장소처럼 일관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꿈속 동네는 몇 년이 지나 다시 꿔도 노래방과 가게가 그대로 있었다는 것이다. 자각몽을 꾸는 방법으로는 꿈 도중에 깨닫는 와일드 방식과, 잠들기 시작할 때부터 자각몽을 꾸겠다고 생각하고 자는 딜드 방식이 있다고 구분했다.
스트리머는 자각몽을 시도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자각몽 시도하지 마세요. 자각몽 시도하려고 하면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스트리머는 꿈에도 질이 있다고 설명했다. 질이 낮은 꿈은 내용이 뒤죽박죽이고 AI로 만든 영상처럼 이상하게 흘러가는 꿈이다. 반면 질이 높은 꿈은 세계가 일관되고 장소와 사물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가서 놀다가 같은 경로로 돌아가면 우리 집이 그대로 있는 꿈을 예로 들었다.
자각몽을 꾸는 것 자체가 피곤하다는 설명도 나왔다. 스트리머는 평상시 수면을 100%로 가정하면 자각몽을 꾸는 동안에는 수면이 50%밖에 되지 않아 따로 자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시간이 없거나 바쁜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취미라고 설명했다.
스트리머는 자신이 어릴 때 경찰에게 쫓기며 하늘을 나는 꿈을 꾼 경험도 들려주었다. 그는 몸에서 패러슈트 같은 것이 펼쳐져 하늘로 도망쳤고, 집 창문으로 숨었다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녔다고 설명했다.
스트리머는 자각몽에서 깨고 싶으면 그냥 일어나면 되고, 흥분해서 심박수가 올라가면 자각몽에서 깬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리를 지르거나 달리는 식으로 심박수를 올리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는 자각몽을 우연히 처음 경험한 사람들이 대부분 10초 안에 깨는 이유를 설명했다. 하늘을 날아보자고 생각하며 우와 하고 기뻐하는 순간 심박수가 바로 올라가고 아드레날린이 돌아 깬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각몽에서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농담 섞어 결론지었다.
스트리머는 24살이 되기 전에 보험부터 들라고 권했다. 20살 정도에 가입하면 최저가로 보험을 쓸 수 있으며,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어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 갱신형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모님 세대의 보험료가 자신이 든 보험보다 대략 여섯 배 정도 비싸고 계속 갱신형이라고 비교했다.
청년 전용 보험은 20년이나 30년 동안 같은 돈을 내고 나면 그 뒤로 보험료를 낼 필요가 없고, 90살이나 100살까지 혜택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스트리머는 보험을 들기 전에 설계를 받아 카톡으로 받아 본 뒤 필요 없는 항목을 빼고 가족력이 있는 부분은 따로 올려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그냥 들면 안 된다고도 덧붙였다.
방송 막바지에는 스트리머의 약물 치료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치료를 받아야 해서 오면 죽밖에 먹을 수 없다고 말하며 힘들 것이라고 했다. 20일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공지했고, 이번 주에는 스태프 집에 가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혔다.
연홍차는 방송에서 당분간 스태프 집에 가기 어렵다는 사정을 밝혔다. 그는 "제가 이 약물 치료 받아야 돼 가지고 오면은 죽밖에 못 먹어서"라고 말하며 치료 기간 중 식사가 죽 위주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홍차는 방송 중 일정도 함께 알렸다. 20일에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말했고, 이번 주에는 실제로 방문하지 않는다고 확정해 밝혔다. 스태프와의 대화에서는 밥을 가져다 달라는 요청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으나, 이번 주 방문 계획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이 분명히 정리됐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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