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친위대, 중국인들에 굴복… 러시아 시민 분노
원본 영상 0:33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친위대인 국가근위대가 중국인들과 대치하다 결국 물러나는 전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는 자국민은 찍어 누르면서 중국인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 한다는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가근위대가 중국인 노동자들의 집단 행동에 밀려 용의자 체포에 실패하고 퇴각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러시아 내 중국 영향력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친위대인 국가근위대가 중국인들과 대치하다 결국 물러나는 전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는 자국민은 찍어 누르면서 중국인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 한다는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레닌그라드에서 푸틴의 친위대 역할을 하는 국가근위대 병력이 중국인 체포를 시도하다가 중국인들의 포위당한 뒤 결국 용의자를 풀어주고 퇴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8월 9일 레닌그라드주 우스트르가에 있는 발틱 화학 가스 단지에서 발생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중국 국영 기업인 중국 국립 화학공정 건설공사가 133억 달러 규모의 통합 에틸렌 및 폴리에틸렌 생산 시설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는 중국 국영기업 소속 중국인 노동자가 대거 파견돼 있었는데, 이 기업이 일부 노동자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에 항의하던 중국인들은 현장 사무소를 포위하고 이 중 한 명이 사무실에 들어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회사 측은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이를 소요 사태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관 대신 공공질서 유지 및 시위 진압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근위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가근위대는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병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습니다.
과거 내무군으로 불렸던 국가근위대는 전체 병력이 34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준군사 조직입니다. 2016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으로 지휘 체계를 바꾸고 정규군 수준의 무장을 지급했습니다. 현재는 푸틴의 절대 권력을 떠받치는 공안 조직이자 친위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철저하게 보도 통제가 이루어졌으나, 중국인들이 러시아 경찰의 위신을 떨어뜨렸다는 SNS 게시물을 만들어 자랑하면서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자국민은 무자비하게 진압하면서 중국인 앞에서는 굴복하는 러시아 공권력의 모습에 러시아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사용하는 장거리 자폭 드론이나 FPV 드론 대부분의 부품이 중국에서 조달되고 있으며, 과거 서방 세계에서 수입하던 전자 부품들도 이제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4년 반 동안 막대한 병력 손실을 입어 인력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전장에 투입할 병력은 물론, 일선 산업 현장에서 일할 청년들까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 굉장히 많은 노동자들이 러시아로 유입되고 있으며, 최근 북한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인원의 노동자들을 러시아로 송출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사무실 주변을 벌떼처럼 에워싸고 체포된 사람을 즉각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경찰차 주변을 에워싸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모두가 카메라를 꺼내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는 '우리 이 모든 것을 촬영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에 제출할 것이다. 만약 중국인을 잡아가서 불이익을 준다면 우리 대국이 너희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라는 경고를 내포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국가근위대는 체포한 용의자를 현장에서 풀어주고 사과한 뒤에야 겨우 현장을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러시아 공권력이 중국인들 앞에 짓밟힌 최초의 사례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러시아는 이 사건을 보도 통제하고 있었지만, 중국인들의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러시아 시민들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사건이 발생하기 하루 전에 러시아 옴스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옴스크에서는 31세 청년이 길거리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경범죄로 체포되었고, 일반적으로 벌금형으로 끝나는 대신 모병 센터로 끌려가 러시아군에 강제로 입대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족들과 친지들이 강력히 항의했으나 '규정대로 했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자국민은 길가에서 맥주 한 병을 마셨다고 강제로 군에 입대시켜 우크라이나 전장으로 내몰면서, 중국인들 앞에서는 굴복하는 러시아 공권력의 모습에 러시아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의 중국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중국도 이 점을 이용하여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푸틴이라는 강력한 독재자가 장악하고 핵무기를 보유한 군사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중국에 잠식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나라조차 이러할진대 다른 나라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보다 더 심각한 일들이 얼마나 자행되고 있을지 끔찍한 생각이 듭니다.
중국이 한국 내에서 영향력 공작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제기되었지만, 이번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그 증거가 확인되었습니다. 주류 언론에서는 이를 음모론 취급하며 덮어버리려 했으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선거 개입 사실을 폭로했고 대만에서도 중국 출신 이민자들의 선거 개입이 적발되어 유죄 선고가 나오는 등 유사 사례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공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극심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많으며, 이번에 인공지능이 그러한 공작의 증거를 잡아냈습니다.
분석 결과, 네이버 뉴스 댓글 400여만 개 중 23,998개 계정이 내용, 행동, 관계 측면에서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계정들은 국내 특정 정치 세력을 일관되게 지지하기보다는 한국 내부의 갈등과 대립을 증폭시키는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이 계정들은 선거 기간 중 활동도 늘렸는데, 대선, 총선, 지방 선거 기간 중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의심 계정은 주당 평균 34.19개로 비선거 기간의 22.61개보다 51%가량 높았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AI가 밝혀낸 이러한 정황이 외국 연계 영향력 활동으로 의심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이것이 실제 특정 외국 정부나 기관에 의해 운영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지금 가장 무서운 것은 중국의 이러한 영향력 공작을 주류 언론이 음모론 취급하며 무마하려 하고 있으며, 제도권에서는 중국의 영향력 공작에 맞서기보다 그 공작을 비판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오히려 처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나라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면, 미래에 여러분의 주권과 자유는 없을 것입니다. 중국의 우마오당이 존재하며 댓글 공작 부대가 있다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이 이야기가 나온 지 10여 년이 넘었고, 굉장히 많은 기관과 개인에 의해 이런 댓글 조작 증거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인공지능이 그 증거를 잡아낸 것입니다.
독일 연구팀이 공동으로 의심 계정 4천 개를 찾아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 보도에서는 해당 댓글 계정들이 진보와 보수 진영 양쪽을 모두 공격했기 때문에 특정한 정치적 의도가 없다는 뉘앙스로 몰아가고 있지만, 사실 이러한 영향력 공작 자체가 정치 행위입니다.
다음 포털에서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한국과 중국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며 응원하기 페이지를 운영했습니다. 한국 포털 사이트에서 한국어로 서비스가 제공되니 당연히 한국 사람들이 응원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과는 보시는 것처럼 91대 9로 이 페이지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90% 이상이 중국을 응원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중국인들이 응원에 참여했음을 의미합니다.
중국의 이러한 공작은 포털 사이트 댓글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최근 X, 스레드,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20~30대 청년 세대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강합니다. 이에 AI를 이용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인물을 만들어 '한국 경찰이다.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는 사진과 이미지가 SNS에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찰 계급장이나 마크, 복장, 배경 등이 어색한 점이 발견되는데, 스레드에서는 접속지가 중국으로 표시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예 대놓고 활동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선족으로 추정되는 한 인물은 부정선거 관련 영상을 SNS에 올리자 '이 영상 지우시죠'라고 협박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 관련 일을 하는 조선족이었습니다.
중국은 세계 각국에서 영향력 공작을 펼치고 있지만, 특히 한국과 대만이 그러한 공작을 벌이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대만은 언어가 약간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중국인들이며, 중국에서 대만으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 이러한 공작을 벌이기가 매우 쉽습니다. 기사에 나오는 스위닝이라는 인물도 원래 중국 출신이었다가 대만 사람과 결혼한 결혼 이민자였습니다. 이 인물은 결혼 이민자들을 규합하여 대만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선거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다는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연변 조선족 자치구의 인구가 줄어들고 그 인구의 거의 대부분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제는 연변보다 한국의 조선족이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겉모습만으로는 한국 사람과 똑같고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와서 한국의 혜택을 모두 누리지만, 자신들의 마음속 고향은 중국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중국의 영향력 공작이 이렇게 심각하고 매년 지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제도권, 즉 언론이나 정치인, 관료들 중 누구도 중국에 이 문제를 항의하거나 문제를 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정 간섭이자 주권 침해이며 체제 자체를 위협하는 하이브리드 전쟁 침략으로 볼 수 있는 이러한 행위들을 그냥 묵과하고 넘어가는 것은, 이 제도권 안에도 그 영향력 공작에 노출된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신인균의 국방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2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