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광주 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선제안 실토
원본 영상 0:07김도욱 의원이 국회 산자위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광주 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 과정을 추궁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가 먼저 제안했다고 실토한 셈이 됐다고 박상규 평론가는 언급했다.
이는 그간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최적지를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던 이재명 정권의 설명과 다른 발언이다.
이번 발언은 이재명 정권의 부지 선정 개입 의혹을 재점화하며 법적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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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욱 의원이 국회 산자위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광주 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 과정을 추궁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가 먼저 제안했다고 실토한 셈이 됐다고 박상규 평론가는 언급했다.
이는 그간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최적지를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던 이재명 정권의 설명과 다른 발언이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김정관 장관이 국회에서 거짓말을 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박 평론가는 김 장관이 과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도 괜찮은 사람으로 평가했던 인물이며, 터프한 협상가로서 실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박 평론가는 김 장관이 이재명 정권 내에서 사실을 말하고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박상규 평론가는 김정관 장관의 발언이 이재명 정권이 광주를 사실상 '원픽'으로 제안했고, 기업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는 사실을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평론가는 이것이 곧 사실이며, 이재명 정권이 광주를 찍어서 제시한 것을 기업이 받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메가 프로젝트 발표 당시 최태원 회장이 '광주'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호남, 전라도, 광주' 대신 '선남권'이라고 표현했다고 지적했다. 이재용 회장도 비슷한 취지로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박 평론가는 이러한 총수들의 발언 태도가 이재명 정권이 광주를 사실상 '원픽'으로 제안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제안이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사실상의 강제였다고 해석했다.
패널은 과거 이재명 대표가 광주 반도체 부지 선정과 관련해 기업들이 자체 이익과 필요에 따라 부지를 찾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언급했다. 마치 기업들이 최적지를 결정한 것처럼 설명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정관 장관의 발언을 이재명 대표의 과거 발언과 비교해보면, 이는 대국민 사기를 친 것과 같다고 패널은 지적했다. 정부가 먼저 제안했음에도 기업의 자율적 결정인 것처럼 포장했다는 비판이다.
박상규 평론가는 과거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재명 대표와의 자리에서 광주 전남 부지에 LNG 발전소나 태양광 같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던 일을 언급했다. 광주 전남을 밀어붙이니 받긴 하겠으나, 부지만 있을 뿐 군공항 이전 문제, 미군과의 협조, 전력 및 용수 문제 등 첩첩산중인 상황에서 인프라를 깔아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재명 대표가 전영현 부회장의 이름을 모른 척하며 "그 성함이 어떻게 되시더라"라고 말하며 모욕을 주었다고 박 평론가는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가 삼성전자 이재용도 아닌 그 밑에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역제안을 한다며 힐난했다는 설명이다.
박 평론가는 이재명 대표가 전영현 부회장의 이름을 모를 리가 없음에도 모르는 척하며 모욕을 주었다고 비판했다.
패널은 정부가 기업의 부지 선정에 개입하는 것은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 사건과 유사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정부가 기업의 부지 결정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이는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패널은 강조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이재명 대표가 구마모도 TSMC 공장을 강조하는 것에 대해 광주와 구마모도는 조건이 완벽하게 좋았던 구마모도와 달리 비교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구마모도는 양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조건이 완벽하게 좋았기 때문에 성공한 사례라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구마모도 사례를 들며 '결정 6개월 만에 착공, 착공 22개월 만에 준공'만 부러워하며 "우리도 저렇게 해"라고 말하는 것은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 즉 '벼락치기'를 하라는 것이라고 박 평론가는 비판했다. 그는 전격전은 군대 용어이며,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이 벼락치기로 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박 평론가는 경제학 어느 책에도 없는 '초과 이윤'을 김용범 같은 사람들이 말하며 국민 배당을 하겠다는 둥 나누겠다고 노동부 장관이 말하는 것 또한 세계적으로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박상규 평론가는 현재 광주 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논의와 '전격전' 발언이 호남 경선에 모든 것을 '올인'하고 있는 이재명 대표의 단기적 목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모든 것이 꿰맞추기식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야당 의원들의 당연한 질문에 대한 광주 전남 반도체 논의가 호남 경선을 앞둔 이재명 대표의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800조 원 언급, 전격전 강조, 군공항 이전 시기 설정 등이 모두 호남 경선을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상규 평론가는 자신은 예언가나 점쟁이가 아니며, 그저 대중들이 느끼는 것과 같은 말을 대변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민심이 심리적으로 30%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박 평론가는 여론조사 기관이 민심을 조금 늦게 확인해주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민심이 먼저 움직이고, 여론조사는 과학적 검증, 전화 조사, 분석 과정 등을 거치므로 며칠 늦게 반영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한국 갤럽과 케이스 리서치 등 4개 합동 조사에서만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53%로 나온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직도 과반수라고 발표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평론가는 앞으로 한국 갤럽과 케이스 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는 제끼고 봐야 한다며, 실제 민심과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재창조를 절대 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재명 대표도 여론조사 결과에 불편해하겠지만, 임기를 마칠 때까지 누가 자신을 끌어내리겠냐는 생각으로 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걱정이 클 것이라고 박 평론가는 말했다. 당장 2028년 4월에 총선을 치러야 하는데, 현재의 여론조사 결과와 지역별 조사를 보면 밤잠을 못 이루는 민주당 배지(국회의원)들이 100명이 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규 평론가는 배우 하영 씨의 증조부인 안상호 씨가 총독부 기관지와의 인터뷰에서 친일적 언행을 했다고 밝혔다. 안상호 씨는 본인의 입으로 일본인 아내와 살고 있으며, 집에는 조선 옷이 한 벌도 없고 다 일본 옷만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집에서는 매운 것을 안 먹는다고 했는데, 이는 마늘과 고추를 안 먹는다는 의미라고 박 평론가는 설명했다. 안상호 씨는 자신을 100% 일본인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박상규 평론가는 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들'에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신의 증조 할아버지가 4대에 걸친 의사 집안이며 고종 주치의를 지냈다고 자랑했다고 언급했다. 공교롭게도 당시 상대역 배우 정해인 씨가 정약용 선생의 후손이었던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박 평론가는 하영이 아마 작가와의 인터뷰나 소속사의 질문에 생각 없이 말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러나 이 발언이 나중에 논란이 되면서 하영이 광고업계에서 손절당하는 등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대정친목회'에 대해 설명했다. '대정'은 큰 대(大) 바를 정(正) 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일본 왕 다이쇼의 연호인 '대정(大正)'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다이쇼는 메이지의 아들이자 히로이도의 아버지로, 당시 일본의 연호였다.
따라서 대정친목회는 다이쇼 시대에 잘 먹고 잘 나가자고 조선인 엘리트들이 결성한 친목 모임, 일종의 멤버스 클럽이었다고 박 평론가는 설명했다. 이는 당시 친일 성향의 조선인 고위층들이 모여 활동했던 단체임을 시사한다.
패널은 민주당 정치인들 중 과거 친일 행적과 관련하여 여러 인물들이 있다고 언급했다. 정동영, 홍영표, 신기남, 김선 등의 이름이 거론되었으며, 유시민도 일부 그러한 얘기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시민의 아버지는 일제 시대 훈도(訓導)였는데, 당시 훈도들은 칼을 차고 다녔던 사람들이라고 박상규 평론가는 설명했다.
박상규 평론가는 김일성 내각이 완전히 친일 내각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영준이 김일성의 동생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도, 홍명이라는 임정 소설을 썼던 인물이 완전히 좌익이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 밑에 이승혁은 남로당 서열 2위였으며, 일제 강점기 식량 수탈 기관 이사를 지냈던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김일성 정권의 주요 인사들이 친일 행적을 가졌음을 시사하는 발언이다.
박상규 평론가는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일본식 이름을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대중'을 일본식으로 발음하면 '다이주'인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도요타'라는 성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이 '도요타 다이주'였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패널은 연좌제는 안 된다는 것이 상식임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에 한참 논란이 됐던 연좌제가 다시 재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 조부나 부친의 100년 전, 70년 전 일이 현대사와 바로 이어지지 않고 역사적으로 다른 차원으로 넘어온 상황에서 계속 후손들이 그 역사를 정치적 공격으로 이어받는 장면을 보아왔다는 것이다.
연좌제가 안 된다고 해놓고, 지금은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연좌제 논란이 계속 재연되고 있다고 패널은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박상규 평론가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고종 독살 사건에 연루됐다는 설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상호는 고종 주치의였으며, 당시 고종이 식혜 독살설로 사망하면서 안상호의 개입설이 제기되었으나 뚜렷한 증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논란은 주원 주연의 드라마 '각시탈'이 나왔던 시기에 재조명되었고, '더러운 집안'이라는 표현이 나왔다고 박 평론가는 말했다. 다만 이 표현을 하영이 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안상호는 1888년생으로 한의사였으며,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친일 행위자로 지정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1 운동 후 일본으로 망명했고, 만주와 일본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친일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당시 조선인에게 전쟁 참가를 독려하고 국방헌금을 모금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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