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카버러 암초 영유권 주장 위해 해도 유엔에 기탁
2026년 7월 29일 필리핀의 현 유엔 상임 대표 엔리케 마날로 대사는 자국 국립지도자원정보청(NRRA)이 발행한 1567호 해도를 유엔 사무국에 공식 기탁했다.
이 해도는 '베 보다'라는 명칭으로 알려졌으며, 필리핀은 유엔해양법협약(UNCLOS) 제16조 2항에 따라 이를 공식 등록했다.
이는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에 대한 필리핀의 영유권 주장을 국제사회에 문서화하고 법적 기반을 강화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