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코인 시장의 명분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코인 시장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통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명확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IBK투자증권 분당센터 함정남 차장이 오후 장 투자 전략으로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반도체 소부장, 로봇, 원전, 그리고 2차전지 섹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랫동안 침체되었던 코인 시장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통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명확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우리기술투자와 같은 스테이블코인 관련주와 증권주들 간의 교집합에 주목하며 매매를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언급했다.
함 차장은 이 교집합에서 하나투자증권이 대안책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활성화될 경우 증권주 중 하나투자증권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함정남 차장은 최근의 환율 하락이 단순한 달러 약세가 아니라 원화 가치 회복의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전 원화 약세로 환율이 높았던 상황에서 전환점이 마련되었다는 설명이다.
환율이 바뀌기 시작한 시점은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 시작과 맞물린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국내에 투자해야 한다는 이슈가 부각되면서 더 이상 환율로 인한 공격이 어려워졌고, 이는 환율 하락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고 보았다.
이어지는 주주 환원 정책 또한 이러한 수급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한국 경제와 증시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 선반영되는 부분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궁극적으로 금리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걷히기 전까지는 실적 발표만으로 매수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고 보았다. 금리 방향성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엄청난 호재나 악재로 단정하기보다는 신중한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정남 차장은 전통적으로 자사주 매입 기간 동안 주가가 무거운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은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호가를 치는 방식이 아니라, 낮은 가격에 매수 물량을 깔아놓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하방을 지지해 주는 매수 세력이 있을 때 오히려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은 벌어들인 돈을 주주들에게 모두 환원하는 대신 유보해 두는 것이 되므로, 이는 국내 소부장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강세는 ETF 수급과 연관된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개별적인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함정남 차장은 반도체 소부장 섹터가 장비, 소재, 전공정, 후공정 등 매우 다양한 세부 섹터로 구성되어 있어 개별 종목 선택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처럼 어떤 종목을 매수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 ETF가 효율적인 투자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많이 하락한 상태이므로 ETF를 통해 해당 섹터 전반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했다.
특히 현대차를 단순히 자동차 회사를 넘어 로봇 회사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현대차에 새로운 밸류에이션을 부여할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로봇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함정남 차장은 미국의 원전 프로젝트에서 웨스팅하우스의 기술력 한계로 인해 한국 기업들의 하청 및 협력 기회가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마치 엔비디아가 TSMC에 하청을 주는 것처럼, 미국에서 수주를 받으면 한국이 실질적인 사업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미국 원전 프로젝트의 확대는 한국 원전 관련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원전 대장주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장 상황에 따라 순환하며 교체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장 전반의 순환매 흐름이 코스닥 중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2차전지 또한 중요한 타이밍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현재 2차전지 주가가 하락하거나 움직임이 더딘 것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큰 틀에서 주목하고 면밀히 관찰해야 할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2차전지 섹터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과 시장 내 영향력을 고려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2차전지는 중요한 타이밍에 와 있다라고 봅니다.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시 뭐 오늘 못 가네. 많이 빠지네. 이것이 아니라 2차전지는 눈을 크게 뜨고 봅시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article from 매일경제TV?
When 매일경제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매일경제TV published 155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