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일렉트릭, 변압기 사업 강화를 위해 아이텍 인수
Jump to 30:17KBI일렉트릭은 지난 4월 28일 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원형아이텍을 인수했다고 백인엽 매니저가 밝혔다. 이 인수를 통해 KBI일렉트릭은 배전 변압기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백 매니저는 이 움직임이 KBI일렉트릭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변압기 사업 강화를 위한 KBI일렉트릭의 아이텍 인수가 전력 인프라 관련주 상승 추세와 맞물려 KBI메탈의 실적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백인엽 매니저가 바이오 업종 급락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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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일렉트릭은 지난 4월 28일 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원형아이텍을 인수했다고 백인엽 매니저가 밝혔다. 이 인수를 통해 KBI일렉트릭은 배전 변압기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백 매니저는 이 움직임이 KBI일렉트릭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KBI메탈은 코스모링크를 통해 전력 기기와 전선 사업에 진출했으며, 코스모링크 편입 이후 1분기 영업이익이 150억 원을 넘게 기록했다고 백인엽 매니저가 언급했다. 여기에 KBI일렉트릭이 변압기 쪽에서 실적을 내기 시작하면 KBI메탈의 가치는 최소 4,000억 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강화는 KBI메탈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백인엽 매니저는 코스모링크 자회사 매출 추이가 2023년을 저점으로 시작하여 2024년, 2025년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매출 추이는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한 시기와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력 인프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KBI메탈의 자회사들이 동반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백인엽 매니저는 이전에 36,000원대에 소개했던 실리콘투가 48,400원까지 상승했을 때를 기준으로 수익률을 계산한 결과 37.9%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 수치는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매우 높은 수익률에 해당한다. 실리콘투의 성과는 투자 종목 선정에 있어 백인엽 매니저의 안목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되었다.
백인엽 매니저는 코스맥스, 한국콜마와 같은 기업들이 화장품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 관련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 브랜드 기업들이 화장품을 자기 브랜드로 판매하는 역할을 하는 반면, ODM 업체들은 화장품을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백 매니저는 이러한 ODM 업체들의 역할을 반도체 산업의 파운드리와 같은 개념으로 비유하며, 화장품 시장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인엽 매니저는 최근 바이오 업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에이프릴바이오와 같은 종목들이 갑자기 20% 넘게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급락에 대한 명확한 악재 뉴스나 종방에서의 설명이 없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크다고 언급했다. 바이오 종목들이 한 번 급락하면 투자 심리가 위축되어 다시 관심을 갖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어,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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