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뉴욕털게의 책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 소개
원본 영상 0:03외과의사 이준서는 뉴욕털게가 쓴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리뷰했습니다. 그는 뉴욕털게님을 '뜬구름계의 정승제 선생님'으로 비유하며 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의 책이 사회적 기준에 갇힌 현대인에게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길을 제시한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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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 이준서는 뉴욕털게가 쓴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리뷰했습니다. 그는 뉴욕털게님을 '뜬구름계의 정승제 선생님'으로 비유하며 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에 대해 개인적인 경쟁심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뉴욕털게가 자신보다 채널 규모가 크고 구독자도 많으며, 잘생기고 똑똑하다고 언급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경쟁심은 뉴욕털게의 콘텐츠에 대한 존경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털개님 아마 그 아시는 분들 많이 계실 거예요. 제가 약간 그 몰래 경쟁심 비슷하게 갖고 있는 분이거든요. 사실은 제가 경쟁심을 느끼기에는 저보다 훨씬 그 규모도 크고 채널 규모도 크고 구독자분들도 많으시고 어 저보다 잘생겨서 조금 짜증 나지만 저보다 똑똑하셔 가지고 또 좋아하고 뭐 그렇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를 '뜬구름계의 정승제 선생님'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그는 고등수학 강사 정승제가 긴 시간 동안 '딴 소리'를 하면서도 반복과 독자적인 암기법으로 중요한 개념을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털게 역시 자신만의 용어와 개념을 통해 추상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고 기억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의 책을 읽고 자신의 채널 운영 방식에 대해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뉴욕털게가 자신만의 용어와 오리지널 개념을 만들어 기존의 내용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이준서는 자신의 채널 시청자들이 자신의 얼굴은 기억하지만, 최적화는 안 된다는 등의 핵심 키워드를 잘 기억하지 못할까 봐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욕털게처럼 개념을 잘 만들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느끼며, 자신이 지금까지 너무 불친절하게 '뜬구름'만 무자비하게 잡아온 것이 아닌가 반성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의 책이 매우 술술 읽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3일 정도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었다고 언급하며, 책의 쉬운 가독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 책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 '보통 혐오'를 꼽았습니다. 그는 이 개념이 이전 자신이 강조했던 '비교와 기대'에 대한 이야기와 맥락을 같이 하지만, 표현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성공이나 재물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 그의 과거 주장이며, 뉴욕털게는 이를 '보통 혐오'라는 용어로 새롭게 정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가 제시한 '보통 혐오'가 흔히 '정신 승리'로 치부되는 태도에 대한 반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주식 수익이나 물질적 중요성을 낮춰 말할 때 정신 승리라는 비판을 받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뉴욕털게 역시 비슷한 비판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뉴욕털게는 이에 대한 반론으로 '보통 혐오' 개념을 만들었는데, 이는 근로자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에 종사함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마치 대기업 근무만이 정상인 것처럼 그려지는 사회 현상을 지적합니다. 이준서는 월급 300만 원 받는 사람이 자신의 수입을 말하기 꺼려하는 문화, 즉 보통의 삶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분명히 존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보통 혐오' 개념이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대해 혐오심을 갖게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지적하며, 이는 산술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10명 중 2명만이 대기업에 다니는데 나머지 8명이 2명만을 바라보며 자신을 문제 있다고 여기는 것이 현실이며, 단순히 비교와 기대를 버리는 것을 넘어 '보통'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서는 이러한 '보통 혐오'가 직장뿐만 아니라 사랑, 부부 생활, 자녀 양육, 그리고 자기 자신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하며, 우리 사회가 '보통 혐오'라는 함정에 빠져 있다는 점이 책의 가장 큰 깨달음 중 하나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 책에서 '수적 게임 은퇴'라는 또 다른 좋은 개념을 발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개념이 금수저, 은수저, 흑수저 같은 사회적 계급론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적 게임 은퇴'는 '보통 혐오'와 결을 같이 하지만, '보통 혐오'가 사회의 기준과 분위기를 다룬다면, '수적 게임 은퇴'는 그러한 사회적 압력에 대한 개인의 대처 태도를 의미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수적 게임 은퇴' 개념을 자신의 과거 조언과 비교하며 설명했습니다. 그는 예전에 같은 호텔 방에 앉아 있어도 오션 뷰를 바라보느냐, 문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경험이 달라진다는 비유를 들며, 문을 애써 무시하고 해변을 바라보라고 조언했었습니다. 하지만 뉴욕털게의 '수적 게임 은퇴'는 단순히 외부 시선을 무시하는 것을 넘어, 문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방에서 아예 나와 해변으로 가라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 이는 어떤 위치에 있든지 해변을 바라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스스로가 해변이 되는 적극적인 태도를 강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이준서는 설명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가 '자기 합리화'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정리해 준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보통 혐오에서 벗어나고 수적 게임에서 은퇴하는 것'이 정신 승리나 자기 합리화로 폄하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세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기 합리화가 맞지만, 다른 사람이 세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은 합리화가 아니라 '깨달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준서는 이 구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타인의 기준을 벗어나 자신만의 만족을 찾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대기업에 가고 비싼 차를 타는 것이 사회가 정한 기준임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기준에서 벗어나 아반떼를 타고 즐거워하는 것을 자기 합리화로 보는 시선은, 오히려 그러한 기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의 관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서는 개인이 아반떼를 타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곧 '깨달은 사람'인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이런 관점을 통해 사회적 기대와 압박에서 자유로워지는 길을 제시했습니다. 이런 개념을 통해 이준서 외과의사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준 안에서 만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자신 또한 늘 '내려놓아라', '의미 없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을 끊임없이 재촉하는 성향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자기 모순적인 태도를 반성하며, 뉴욕털게의 책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이준서는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제 자신한테 그렇게 하거든요. 맨날 말로는 내려놔라, 뭐 의미 없다, 이런 얘기 맨날 하는 주제에 저는 사실은 되게 자신을 좀 옛날보다 안 돼. 아직까지는 제 자신을 되게 재촉하고 그런 스타일이에요.
이준서 외과의사는 인스타그램 '좋아요' 수에 연연하는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자기 합리화' 개념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책에 줄을 긋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었지만, 결국 '좋아요' 수 때문에 올리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준서는 인스타그램을 처음에는 우울한 내용을 올릴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피드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의 '자랑' 분위기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좋아요' 수를 확인하게 되는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에 자신도 모르게 갇히게 되는 '보통 혐오'와도 연결될 수 있는 지점입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늘리는 효과적인 전략으로 '얼굴 사진'을 꼽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올린 세 장의 얼굴 사진과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사진, 책 사진을 비교하며, 글보다는 사진의 내용이 중요하고 특히 얼굴이 나온 사진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팝콘과 책 사진은 좋아요 수가 유의미하게 낮았으며, 결국 좋아요 수와 팔로워를 늘리려면 얼굴 사진을 계속 올려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최적화'라는 개념이 때로는 인생의 긍정적인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생을 전반적으로 최적화하려는 노력이 구직 활동이나 학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추진력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최적화'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의 용기 있는 고백에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뉴욕털게가 하버드 대학교에서 보통 6년 걸리는 박사 학위 과정을 13년 동안 이수했으며, 그중 8년이 회피 기간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점에 감탄했습니다. 이준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는 자체가 대단한 용기라고 평가했으며, 이 8년의 회피 기간 동안 저자가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뉴욕털게가 기독교와 불교의 비유를 함께 사용하며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뉴욕털게의 설명에서 예수님과 부처님의 말씀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지점을 발견하며, 이것이 어쩌면 '절대적인 진리'일 수도 있겠다는 확증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는 다양한 종교적 관점을 아우르며 보편적인 지혜를 전달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털개님은 어떤 얘기를 할 때 기독교에 대한 비유를 하면서 꼭 불교적인 비유가 따라와요. 너무 좋은 거예요. 아, 이게 어떻게 보면 절대적인 진리일 수도 있겠구나. 어떤 사람이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예수님이 이런 얘기를 했고 부처님이 이런 얘기를 했고, 그러면 우리가 좀 믿게 되잖아요. 그런 말씀은.
이준서 외과의사는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를 읽는 내내 즐거웠고, 많은 배울 점이 있었다고 총평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평소에 하던 생각과 비슷한 흐름이라 더욱 흥미롭게 읽었을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책이 어렵지 않고 술술 읽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책은 종교 서적처럼 난해한 내용 없이, 구독자나 사연을 보낸 사람들의 실제 생활 사례를 통해 개념을 쉽게 풀어주기 때문에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서는 책을 통해 몇 가지 가르침을 분명히 기억하게 되었다며, 독자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준서 외과의사는 시청자들에게 뉴욕털게의 책 『깨달은 들짐승처럼 살기로 했다』를 한번 읽어볼 것을 강력히 권유했습니다. 그는 이 책이 자신이 했던 이야기들과 잘 맞아떨어지면서도, 자신보다 훨씬 더 구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개념들이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준서는 책을 읽어본 독자들이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면 자신도 함께 배우고 싶다고 말하며, 책 내용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에도 적극적인 댓글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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