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와 주요 경제 지표 발표, 소매 판매 강세가 변수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동시에 소매 판매 지표와 수출입 물가 지표가 발표되었다. 소매 판매는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과 소매 판매 지표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다. 동시에 소매 판매 지표와 수출입 물가 지표가 발표되었다. 소매 판매는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업 이익에 대한 전망은 유지했지만, 멀티플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높은 채권 금리가 주식 투자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미국과 후티 반군 간의 휴전 소식에 유가가 단기적으로 하락했으나, 원유 시장의 상승 위험은 여전히 높다. 실제적인 원유 선적 재개와 해상 통항 회복이 확인되어야 유가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단기적인 휴전 소식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실제적인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판단을 바꿀 때는 미국과 후티군이 이렇게 협상을 해서 유가가 떨어졌다는 재료보다는 실제 선적 재개, 실제로 배에다가 오일을 싣는 것들이 재개되는 거 그리고 통항 배가 왔다 갔다 하는 게 회복이 됐을 때가 아마 주요한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리 인상이 결정되면 단기 금리 상승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10년물 및 30년물 금리는 이미 인상분을 선반영한 상태로 평가된다. 만약 30년물 금리가 하락하지 않거나, 10년물 금리가 5.1% 이상으로 올라가서 내려오지 않는다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쇼트 포지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인플레이션이 잡히면 장기 금리는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현재는 그 흐름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메타가 내년 상반기 자체 개발한 새 AI 칩을 데이터 센터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 칩은 주로 추론 성능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엔비디아의 GPU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며, 학습 비용은 여전히 엔비디아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엔비디아 주가에 직접적인 하락 요인이 되기보다는 메모리 업체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채권 시장에는 숏(매도) 물량이 많이 쌓여 있다. 이는 채권 가격이 더 오르기 어렵다는 시장의 예상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FOMC에서 금리 인상이 나오더라도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숏 스퀴즈가 발생하여 채권 금리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여지도 있다.
현재 채권 시장은 상방과 하방이 모두 제한된 상황으로, 급격한 변동보다는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장은 FOMC 결과에 대한 확신도가 낮아 불확실성이 크다. 따라서 FOMC 발표 전까지는 무포지션을 유지하고, 결과 발표 이후 시장 상황을 보고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으로 판단된다.
오늘 FOMC에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할 부분은 금리 인상 여부다. 금리 인상 확률은 60~70%로 예상된다. 또한, 점도표를 통해 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인상 횟수 전망과 인플레이션 지속성에 대한 평가를 확인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연준이 채권 추가 매수에 대한 언급을 할 경우, 이는 단기적인 시장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금리가 더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를 대비한 위험 관리 차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기적인 금리 하락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극적인 숏 포지션으로 전환해야 한다.
분산 투자가 수익률을 낮춘다는 것은 일반적인 오해다. 이는 특정 자산에 '몰빵'하여 높은 수익을 얻을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동일한 기대 수익률을 가진 여러 전략을 분산하여 투자하더라도 전체 수익률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분산 투자의 핵심 목적은 수익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최대 하락폭(MDD)을 줄여 위험을 관리하는 데 있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섞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스닥과 SK하이닉스처럼 연관성이 높은 자산을 함께 투자하는 것은 분산 효과가 떨어진다. 상관관계가 0에 가깝거나 낮은 종목, 예를 들어 은행주, 제3국 정치주, 전력주 등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종목 선정과 전략은 투자자 본인의 심도 있는 분석과 판단 영역이다.
10명 중 1~2명이 실패할 수 있는 전략은 좋은 전략으로 보기 어렵다. 전설적인 투자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가 큰 자산을 운용할 때, 이러한 전략은 예측 불가능한 하락폭을 견디기 어렵게 만든다. 나스닥 등 성장주 중심의 투자가 모두에게 좋다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다.
10명 중 한 명 두 명이 망할 수 있는 전략은 사실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이건 대놓고 얘기를 할게요. 내 성장주 전략은 충분히 저럴 수 있어요. 나스닥 기준으로 하면 모두가 좋지 않나요? 그걸 우리는 라오원님 전략이라고 하죠.
과거 테슬라 투자 당시, 주가가 20~30% 하락하자 대출을 받아 추가 매수(물타기)를 시도했으나 결국 70%까지 하락하며 큰 손실을 보았다. 빌린 돈으로 투자할 경우, 자산 하락 폭이 실제보다 두 배로 크게 체감되어 심리적 압박이 커진다. 자산 가치가 빚보다 낮아지는 마진콜 상황과 파산 위험이 따를 수 있으므로 물타기 전략은 신중해야 한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물타기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월가와 같은 수준의 투자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개인 투자자에게는 단타를 추천하지 않는다. 모멘텀 투자가 단순한 해답이 될 수 없으며, 직접적인 경험과 검증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따라 자산 배분 전략을 달리해야 한다. 은퇴가 가까운 경우 고위험 자산(TQQQ 등)에 올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예를 들어 59세에 내년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1년 사이에 50%의 자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20%, 10%의 수익을 추구하며 리스크를 감수하기보다는 안정적인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것이 현명하다. 단순히 마이너스를 감내하는 것을 넘어 현실적인 은퇴 자금 운용을 고려해야 한다.
AI 리서치 기반으로 운용되는 성장주 포트폴리오가 공개되었다. 이 포트폴리오는 8월과 9월 금리 상승으로 인해 수익률이 다소 악화되기는 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단순한 밸류에이션보다는 기업의 매출 성장에 대한 구조적인 근거를 중시한다. AI 전략은 기업의 구조적 성장성을 추적하여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친구는 제가 그냥 매번 말씀드렸지만 공개하는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실적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매출이 상승하는 구조적인 이유(예: HBM 부족에 따른 백로그 증가)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단순히 밸류에이션만 보거나, 특정 인물의 추천에 따라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 경쟁사의 등장이나 시장 환경 변화와 같은 악재 여부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고, 기업의 독점력 약화 가능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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