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역전 가능성 언급
원본 영상 0:09정청래 후보가 기자들에게 내일 서울과 경기에서의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이에 뉴탐사는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역전하기 위해 필요한 표 수를 계산하여 공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청래 후보의 발언은 서울과 경기에 대한 미련을 공식적으로는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호남에서 큰 격차로 패배한 정청래 후보가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를 역전하려면 상당한 득표 차이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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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가 기자들에게 내일 서울과 경기에서의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이에 뉴탐사는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역전하기 위해 필요한 표 수를 계산하여 공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정청래 후보의 발언은 서울과 경기에 대한 미련을 공식적으로는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정청래 후보 측은 경기도에서는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지만 서울은 불확실하게 보고 있습니다. 당초 정청래 캠프 내부에서는 서울이 거의 비슷하게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오늘 다시 서울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경기를 먼저 언급하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경기도에 대한 기대가 더 큰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추미애 지사와 이낙연계 조직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이낙연 캠프의 핵심 인사였던 이관행 씨가 전해철 라인과 함께 정청래 후보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계 조직은 이낙연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해 가동되었던 조직으로, 권리 당원들을 상대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지사까지 정청래 후보 지지를 표명하면서, 정청래 캠프는 경기도에서 승리에 대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청래 캠프는 호남 지역에서 25%에 가까운 격차로 패배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부적으로는 11~12% 격차가 넘어가면 역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었는데, 25% 격차는 예상보다 훨씬 큰 참패입니다. 캠프 관계자는 사실상 포기 상태이며, 역전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호남에서의 큰 패배는 정청래 후보의 전체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역전하기 위해서는 내일 서울·경기 지역에서 63,361표를 더 얻어야 하는 것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6만 3천표를 얻는 것이 아니라, 김민석 후보보다 6만 3천표를 더 많이 얻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정도의 득표 차이를 서울·경기에서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선호 투표까지 고려하면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역전하기 위해 필요한 표 차이는 10만 56표로 크게 늘어납니다. 이는 득표율로 환산하면 35.9%, 즉 약 36%의 격차를 서울·경기에서 벌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민석 후보는 거의 표를 얻지 못해야만 정청래 후보가 이 정도의 격차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송영길 후보의 표심이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송영길 후보의 약 4만 표 중 선호 투표에서 75~76% 정도가 김민석 후보에게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정청래 후보는 6만 표만 얻어서는 역전이 어렵고, 약 4만 표 가까이를 추가로 더 얻어야 김민석 후보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선호 투표까지 감안하면 정청래 후보가 당선되기 위해서는 김민석 후보보다 10만 표 이상을 더 얻어야 합니다. 이 수치는 정청래 후보에게 매우 높은 허들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대의원표까지 포함하여 계산하면, 정청래 후보는 김민석 후보보다 무려 12만에서 13만 표를 더 얻어야 역전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정도의 표 차이를 만들려면 김민석 후보가 거의 득표를 하지 못하는 수준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대의원표가 있죠. 모래 대표 요런 조사 또 있잖아요. 그것까지 다 하면은 10만 표가 아니고 한 10 한 2, 3만 표를 더 얻어야지만이 역전을 할 수 있다는 건데 그럼 김민석 후보는 표가 거의 없어야 돼요.
현재까지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정청래 후보의 당선은 사실상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댓글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미 게임은 끝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호남에서의 큰 패배와 서울·경기에서의 막대한 득표 격차 요구는 정청래 후보에게는 넘기 어려운 벽으로 보입니다.
내일 총투표 수가 28만 표 정도로 예상될 경우,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역전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의 득표율 격차가 무려 35%나 벌어져야 합니다. 이는 매우 현실성이 낮은 수치로 분석됩니다.
투표자 수에 따라 필요한 격차도 달라집니다. 투표자가 20만 명일 경우 필요한 격차는 40~52% 정도이며, 32만 명일 경우 26~35%의 격차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든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수밖에 없는 형국입니다.
김민석 후보가 이미 누적 1순위 득표율 52.21%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정청래 후보에게는 큰 관문입니다. 이 높은 득표율을 뒤집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는 정청래 후보에게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재배분 투표까지 고려하면 정청래 후보는 서울·경기에서 김민석 후보의 득표율을 46.45% 이하로 낮춰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청래 후보가 더 많은 표를 받을 수 있고, 재배분에서도 기대를 걸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이는 김민석 후보의 득표율을 상당히 낮춰야 한다는 의미로, 쉬운 목표가 아닙니다.
서울·경기 투표자 수에 따른 1순위 득표 격차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자가 20만 명일 경우 정청래 후보가 31.68%의 격차를, 24만 명일 경우 26.4%의 격차를 벌려야 합니다. 28만 명일 때는 22.63%, 32만 명일 때는 19.8%의 격차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든 20% 이상의 큰 격차를 벌려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서울과 경기의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마지막 변수로 신천지의 막판 대결집이 언급되었습니다. 신천지 조직의 움직임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수도 현재 정청래 후보에게 불리한 판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신천지 세력이 선거에 개입한다 하더라도,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와의 20% 이상 득표율 격차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1순위 득표율만 고려한 수치이며, 전반적인 판세를 뒤집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정청래 후보에게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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