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동맹 강화와 패키징 협력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과 뉴욕에서 두 달 만에 다시 만났다. 이번 회동은 AI 반도체 시장의 주요 화두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에서 패키징 기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쟁사들의 등장으로 엔비디아가 HBM 공급망 다변화와 함께 비용 절감 및 효율화 전략을 추진하는 배경이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
설계 단계부터 기술을 공유하여 투자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AI 생태계에 더 깊숙이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