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10년 조기 은퇴 후 월 1천만원 배당금
투자자 쭈압은 2023년 9월 공기업에서 은퇴한 뒤 2024년부터 매월 세후 1천만 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공기업 근무 시절부터 배당주에 집중하는 포트폴리오를 운용해 정년보다 약 10년 일찍 은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기업 퇴직 후 배당주로 조기 은퇴한 쭈압이 자신만의 투자 전략과 재투자 원칙을 공개한다.
투자자 쭈압은 2023년 9월 공기업에서 은퇴한 뒤 2024년부터 매월 세후 1천만 원의 배당금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공기업 근무 시절부터 배당주에 집중하는 포트폴리오를 운용해 정년보다 약 10년 일찍 은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쭈압은 2016년에서 2017년 사이 금융주가 실적은 좋으나 주가가 횡보하는 구간에서 배당 매력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주가 등락과 관계없이 8~10% 수준의 꾸준한 배당 지급을 확인하며 투자 가치를 확신했다.
그는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점 도래와 함께 금융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주가가 반토막 나더라도 배당을 꾸준히 주는 특성이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쭈압은 15년 이상 보너스 전액을 재투자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당금 역시 한 푼도 사용하지 않고 전액을 다시 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이러한 철저한 재투자 전략은 3~5년이 경과한 후부터 가시적인 복리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은퇴 전까지 모든 여유 자금을 투자에 투입하는 것이 장기적인 자산 증식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쭈압은 ETF 투자가 초보자에게 좋은 방식이며 자신도 코스피 지수 추종 ETF에 투자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ETF는 운용 신뢰도와 수수료 문제가 존재하며,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종목이 편입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별 종목을 선호하는 이유로 배당 소득 분류 과세의 이점과 직접 운용 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들었다.
ETF 투자 시에도 분산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쭈압은 한화금융지주와 기업은행 등 금융주 비중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정부 지분이 많아 주주 환원 정책은 아쉽지만, 배당과 가격 면에서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6~7년간 감액 배당 지속 여부가 투자의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쭈압은 2017년에 주식을 처분한 현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지방 소재 부동산에 투자하여 두 배 이상의 수익을 경험했으며, 부동산 매입 이후 주식 재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은퇴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의 균형을 맞추고, 이후 주식 투자를 통해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전략을 택했다.
쭈압은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는 통념이 있지만, 실제 영향을 크게 받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 우상향을 믿고 투자하는 입장이기에 금리 리스크에 따라 주식을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대응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적이 좋고 우량한 주식을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쭈압은 현재 삼성전자우는 없지만 현대차2우B, 미래에셋증권2우B, 광주신세계 등의 종목을 매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배당 투자 관점에서 배당률, 배당 성향, PER, PBR 등을 분석하여 종목을 선정하며, 주가 흐름과 관계없이 실적과 배당이 좋은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고 설명했다.
쭈압은 사회초년생 시절 결혼 반지와 결혼식을 생략하고, 그 비용을 모두 투자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에서 200달러 상당의 웨딩드레스를 구매하고 소형 중고차를 이용하는 등 극단적인 절약 습관으로 투자 자산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주식 시장의 일시적인 하락은 장기 투자자에게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쭈압은 은퇴 전까지 좋은 배당주를 찾아 배당금을 계속 재투자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주가가 하락하면 배당률이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활용해 투자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투자 외에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퇴직 후 하루 네 시간 또는 반나절만 일하는 파트타임 직업을 찾거나 월배당 커버드콜 상품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고 제안했다.
쭈압은 배당금의 약 25%가 세금과 건강보험료로 지출된다고 설명하며, 이는 배당 투자의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강조했다.
퇴직 후 다른 수입 없이 배당금만으로 생활하는 경우, 부부 합산 1억 6천만 원 구간까지는 배당 투자를 유지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직장인과 달리 배당 소득은 경비 처리가 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쭈압은 수수료가 비싼 액티브 ETF보다는 패시브 ETF를 선호하고 추천한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꾸준히 이기는 액티브 상품이 많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투자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는 성향에 맞춰 단순한 패시브 운용 방식을 고수하며, 연금저축계좌 등은 지수 추종 상품에 묻어두고 장기 투자하는 방식을 권장했다.
쭈압은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매수 타이밍을 고민하지만, 투자는 결국 가치 판단에 따른 실행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넣기보다는 급여의 일부인 2~30만 원과 같은 소액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투자 비중을 늘려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주가 하락을 두려워하여 투자를 망설이는 것보다 꾸준히 자산을 모아가는 과정이 장기적인 성공에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충분한 공부가 되어 있지 않으면 소액 투자조차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학습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공부가 안 돼 있으니까 사는 거조차 불안하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급여 100만 원도 안 되는데 생활비 쓰고 2~30만 원 하면 많이 하는 걸 텐데 하다 보니까 1천만 원도 들어가고 1억도 들어가고 하는 거지 갑자기 안 하다가 하시기는 쉽지 않다.
쭈압은 배당소득을 종합과세가 아닌 별도 분류과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복잡한 배당소득 과세 체계가 단기 시세 차익 위주의 투자 문화를 조장한다고 지적하며, 장기 보유 주식에 대한 양도세 및 배당소득 혜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당 소득 분리과세 도입은 주가 안정화와 함께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단기 투기보다는 장기적인 기업 성장에 투자하는 건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쭈압은 현재 평가 자산이 약 40억 원 내외에서 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30년을 내다보며 연평균 5~10%의 수익률을 목표로 장기 투자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표대로 운용된다면 30년 후 자산은 300억 원에 이르고, 누적 배당금만 50억 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균 수익률 앞으로 30년이라고 봤을 때 5에서 10% 정도만 나와줬으면 좋겠고.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재테크는 두꺼비 세무사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재테크는 두꺼비 세무사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