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포메이션에 빗대어 연금 자산을 배분하는 '4·4·2 포메이션'
원본 영상 1:11김수한 연금 컨설턴트는 연금 투자의 자산 배분 개념을 축구 포메이션에 빗대어 설명했다. 그는 일반 투자자들이 자산 배분을 어렵게 느끼는 점을 고려해, 축구의 4·4·2 포메이션처럼 수비수 4명, 미드필더 4명, 공격수 2명의 비율로 자산을 배분하면 연금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방식은 자산을 공격수(주식형 ETF), 미드필더(혼합형 ETF), 수비수(채권/예금형 ETF)로 나누어 배분하는 개념이다.
공격수는 S&P 500, 코스피 200 등 지수 추종 주식형 ETF를 의미하며,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미드필더는 배당형, 리츠, 인프라 등 혼합형 ETF로 구성되어 안정적인 수익과 함께 시장 변동성에 대한 중간 방어 역할을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수비수는 채권형 ETF나 예금형 상품으로, 위험 방어와 포트폴리오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