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없는 자의 공공기관 요직 차지
유동규 씨는 이재명 대표의 인사권 행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큰 자리를 욕심내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국가공기업 임원은 1급 공무원이나 차관급에 준하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김현지 씨와 관련된 인물인 하동근 씨가 해당 자리에 임명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이재명 대표의 공공기관 인사 특혜, 과거 염문설, 측근들의 조폭 연루 의혹 등을 구체적으로 폭로했습니다.
유동규 씨는 이재명 대표의 인사권 행사를 강하게 비판하며,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큰 자리를 욕심내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국가공기업 임원은 1급 공무원이나 차관급에 준하는 중요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김현지 씨와 관련된 인물인 하동근 씨가 해당 자리에 임명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동근 씨는 성남시 환경단체 경력 외에 실질적인 업무 업적이 부족했음에도 공공기관 임원 채용에 지원했습니다.
공공기관 임원 채용 시 서류 심사에서 8명 중 꼴등을 기록했으며, 면접에서도 꼴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유동규 씨는 임원추천위원회의 형식적인 검증 절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점수에서 8등이면 뽑지 말라는 의미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동근 씨가 김현지 씨 결혼식의 주례를 맡았다는 사실이 언급되었으며, 유동규 씨는 해당 결혼식이 급조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현지 씨의 남편은 과거 성남 지역 시민단체에서 김현지 씨와 함께 활동했던 인물로 지목됐고, 유동규 씨는 김현지 씨가 실질적인 국정농단을 저지르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유동규 씨는 "2008년도에 성남 분당갑에 국회의원을 출마를 합니다. 그때 이제 엽문설이 딱 터진 거예요. 결혼 발표를 합니다. 연예인도 아닌데 결혼 발표를 합니다"라고 말하며, 당시 정치권 및 언론에서 이를 '급조된 결혼'으로 의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실장이 유동규 씨에게 과거 리모델링 사업 당시 살해 계획을 언급했다고 유동규 씨가 주장했습니다.
유동규 씨는 "정진상이가 느닷없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너 죽이려고 그랬다"며, 이재명 시장 당선 과정에서 유동규 씨의 리모델링 장악력을 방해 요소로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백종선 씨는 택시 기사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뒤 교체되었으며, 유동규 씨는 이 상황이 영화 '아수라'를 연상케 할 정도로 조폭들이 개입된 구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문의 근거로 지역 사회의 좁은 인적 범위와 당시 인물들의 배경을 언급하며, "김현지와 이재명이 사귄다는 게 뭐 그 깊은 관계다 이런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잖아. 게다가 이재명은 유부남인데 누가 목격을 하거나 확인된 사실이 있으니까 소문이 나는 거 아니겠어요?"라고 반문했습니다.
김현지 씨의 자녀가 이재명 대표에게 달려가는 상황을 SNS에 게시한 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출연자는 "시장님 저희 아들이 시장님을 보고 막 달려가려는 거를 억지로 막았어요. 그런 말이 있었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연자는 대통령 당선 이후 오히려 사업을 확장해야 할 시점에 폐업한 것이 이례적이라며, "대통령이 됐는데 왜 그때부터 빛을 발해야 되잖아요. 뭔가 숨기려고 그러는지 멀쩡하게 있으면 그냥 세무사 사무실 계속 해도 돼요"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출연자는 "그걸 항상 입막음을 뭘로 한다? 일자리로 한다. 이재명이 늘 많이 쓰던 방식입니다"라고 지적하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의 연봉, 법인카드 사용 범위 및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법인카드 관리의 불투명성을 '코끼리를 키워도 될 정도'라고 비유하며 비판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유동규 씨는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당시 자신과 사업본부장 남광우 씨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설관리공단 사장 등에게 유동규 씨에게 모든 일을 맡기라고 지시했으며, 본부장 직함과 별개로 이재명 대표의 신임을 받는 유동규 씨가 실질적인 서열상 우위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찬 전 대표가 유시민 작가와 이재명 대표를 놓고 차기 대권 후보를 고민했다는 주장과 함께 정진상 전 실장이 이해찬 전 대표를 아버지로 부르며 좋아했다는 일화도 언급됐습니다.
유동규 씨는 "그거 다시 거둬 가지고 통일본 장관시킨 게 이재명 아닙니까? 그거 이제 확인하면 난리나는 거 난리나겠지 않겠습니까?"라며, 정동영 전 장관의 대북 관련 발언이나 과거 행적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문제 삼지 않는 이유가 과거 관계 때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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