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 않은 알리안과 출근한 아내
알리안의 어머니는 아들이 고열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출근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것을 의아해했다.
어머니는 심한 고열에도 출근한 아내가 중요한 미팅 때문에 자리를 비웠다는 알리안의 해명에, 아픈 아들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떠난 며느리의 행동을 꾸짖었다.
병든 남편을 두고 출근한 며느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질책과 워킹맘으로서의 며느리 입장이 충돌하며 갈등이 깊어졌다.
알리안의 어머니는 아들이 고열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출근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것을 의아해했다.
어머니는 심한 고열에도 출근한 아내가 중요한 미팅 때문에 자리를 비웠다는 알리안의 해명에, 아픈 아들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떠난 며느리의 행동을 꾸짖었다.
알리안의 어머니는 병중에는 아내의 존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며, 며느리가 아픈 알리안의 곁을 지켰어야 했다고 분노했다.
알리안이 자신의 병을 숨기거나 덤덤하게 여기는 모습이 아버지와 똑 닮았다고 말하면서, 아픈 남편을 두고 자리를 비운 며느리에 대한 서운함을 강하게 드러냈다.
시어머니는 아픈 남편을 두고 중요한 미팅이라며 출근한 며느리 샤이자를 강하게 질책했다.
이에 샤이자는 알리안이 직접 출근을 권유했다고 답하면서, 자신은 단순히 아내의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적 주체로서 워킹우먼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답변을 고리타분한 말대꾸로 치부하며 고부 갈등이 심화되었다.
샤이자는 시어머니가 자신을 선택한 며느리가 아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에 대한 시어머니의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샤이자는 시어머니를 항상 존경할 것이라고 밝히며 예의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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