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후보자, 일가 동원해 철거민 특공 취득 의혹
2008년 3월 21일 강 후보자가 화천 군부대 대대장으로 복무 중이던 시기에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의 한 주택으로 전입했고, 같은 날 서귀포에 거주하던 부친도 같은 집으로 전입했다.
전입 3일 뒤 부친은 옆집으로 주민등록을 옮겨 세대를 분리했다. 이 과정을 통해 강 후보자와 부친은 철거가 예정된 주택의 소유주 자격을 획득했다. 강 후보자의 형과 고모도 동일한 방식으로 철거민 특별공급을 신청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