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원 개입 없는 선거 개혁 가능성 언급
원본 영상 0:00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상원의 동의 없이도 대통령이 선거 관련 국가 안보 비상사태를 선포할 권한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1983년 레이건 대통령 시절의 INS 대 차다 사건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대통령이 국가 안보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오직 양원 3분의 2 투표로만 번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는 이러한 권한을 활용하면 사진이 있는 신분증, 시민권 증명, 우편 투표 제한 등의 선거 개혁을 다음 달에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